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지♥' 문원 동창 "학폭·양다리 싹 다 거짓, 마녀사냥 피해자"(종합)
15,435 41
2025.07.04 11:28
15,435 4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문원은 마녀사냥 피해자입니다."

문원은 2일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이혼을 했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도 한 명 있었다는 그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문원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다. 그의 중고등학교 동창, 전처의 지인, 군대 후임이라는 네티즌들이 등장해 학폭 의혹, 양다리 및 혼전임신 결혼 의혹, 군대 폭력 의혹 등을 제기했다. 특히 전처의 지인이라는 네티즌은 "이혼 사건 기록 한번 열람해달라고 해라. 정말 깜짝 놀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원은 "학창시절 및 군 복무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필요하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공개할 의향이 있다.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스포츠조선은 문원의 과거를 확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원의 말은 진실. 온라인상에 제기됐던 모든 의혹은 거짓이었다.

 

먼저 이성문제와 관련해 문원의 초, 중학교 동창이자 전처와도 알고 지냈다는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는 "문원이 양다리라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 문원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넉살이 좋고 친화력이 좋은 스타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한번 만나면 오래, 진득하게 만나는 스타일이다. 부부가 헤어진 건 결국 성격 차이 때문이겠지만 문원은 아이에 대해서도 많이 마음 아파하며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마냐 사냥을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다"고 안타까워했다.

'학폭' 이슈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동창들이 펄쩍 뛰었다. B씨는 "제가 알기로는 그런 사람들은 고등학교 동창이 아닐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문원은 누구를 때리고 다닐 만한 애는 아니다. 되게 착하고 밝고 오히려 친구들이 싸우면 중재를 하는 역할을 하면 했다. 부탁하면 잘 들어주고 다정하고 착한 친구다. 그렇게 평판이 안 좋은 애는 아니었다"라고 못 박았다.

마지막 군대 폭력 문제에는 부사수가 나섰다. C씨는 "우리가 경비 중대로 소수로 생활관을 썼다. 중대 사람들을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100명 미만이었고 적을 때는 70명도 되고 했기 떄문에 대부분 알았다. 문원은 나보다 9개월 선임이었다"며 "문원이 폭행을 하거나 한 기억은 전혀 없다. 말을 해보면 알지 않나. 누구를 때리거나 할 스타일이 아니다. 많이 차이나는 군번이라 당했으면 당했다고 할텐데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사수 부사수가 2인 1조로 근무를 나가는데, 엄청 좋았다. 사적인 얘기도 하고 편하게 해줬다. 산을 타거나 근무를 설 때 한명씩 번갈아가며 땀도 식히고 편하게 휴식도 취하면서 근무할 수 있게 챙겨주고 했었다. 특별히 기억나는 건 운동을 매일하고 노래를 매일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295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5 01.08 63,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72 유머 오늘 준비한 요리는 최현석의 봄날은 간다 1 15:16 139
2960071 이슈 이번 새 앨범 포토카드 뒷면에 동화 그린 엑소 카이 15:16 92
2960070 이슈 한국인 개발자가 회사 망하고 만드는 게임 2 15:14 513
2960069 이슈 성폭력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15:14 54
2960068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 놀란 이유 (feat 부산 아이파크) 4 15:12 623
2960067 유머 전방위로 싸움걸고 있는듯한 현대미술 발견 4 15:11 736
2960066 이슈 김은숙작가 데뷔작.jpg 2 15:11 690
2960065 이슈 세상에는 눈사람을 부수는 사람도 있고 5 15:09 791
2960064 이슈 31년만에 행정체제 변경하는 인천 광역시.... 3 15:09 872
2960063 이슈 유퀴즈 임짱 예고편 두컷 요약....jpg 20 15:08 2,230
2960062 정치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소말리아분들이 ice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먹을 것을 돌리는 모습 3 15:07 672
2960061 이슈 이혼 했지만 생일 기념으로 만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7 15:07 1,143
2960060 이슈 환승연애하면 생각나는 밈은? 내봬누vs자미환.jpg 39 15:04 983
2960059 유머 결국 발베니 협찬이 들어온 임짱 13 15:04 1,500
2960058 이슈 골든글로브 테이블에서 담배를 핀 숀펜 16 15:04 1,694
2960057 이슈 MEOVV x NIKE (미야오 x 나이키) 15:03 172
2960056 이슈 프로선수 아빠 유전자 물려받아 스파이크 쳐버리는 딸.jpg 16 15:01 1,884
2960055 이슈 올데프 애니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드레스 가격 16 15:00 2,915
2960054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19 15:00 2,992
2960053 유머 작년 K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줬어도 납득갔을 것 같은 출연자 6 14:59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