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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류퀸' 박신혜, 미모로 방콕·도쿄 접수…팬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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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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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신혜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방콕-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3일 타이페이 'Clapper Studio'에서 2025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박신혜는 5월 17일 방콕 'Aksra Theatre' 6월 29일 도쿄 'Hitotsubashi Hall'에서 각각 팬들과 만나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신혜는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14개 도시, 누적 35회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다정하게 화답했다. 7월 4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투어 현장 속 박신혜는 반짝이는 미모와 팬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자 하는 박신혜의 바람을 담아 'HYE, TALK' 타이틀로 진행된 2025년 투어는 토크와 게임, 댄스와 가창까지 지극한 팬 사랑이 가득 담긴 다채로운 시간이었다. 특히 타이페이에서 첫 공개된 댄스 퍼포먼스는 빼어난 댄스 실력과 생동감 넘치는 미모, 매 공연 다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각 국 팬들을 열광시켰다.


투어마다 특별한 영상을 선물했던 방콕의 팬들은 영상에 더해 깜짝 트로피 선물을 전했고 이에 박신혜는 "여러분 덕분에 제가 앞으로도 길을 잃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반짝이는 여러분이 계셔서 저는 참 행운이 많은 사람"이라고 감동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일곱 번의 투어에 거의 빠지지 않았던 도쿄에서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이 제가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이었던 것 같다. 여러분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만큼 저도 여러분을 응원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타이페이-방콕-도쿄까지 각국의 팬들과 따스한 에너지를 나눈 박신혜는 공연이 끝날 때마다 공연장을 떠나는 팬들을 배웅하고 눈에 담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한편 아시아 팬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진 박신혜는 차기작 tvN '미스언더커버보스' 출연을 확정했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미스언더커버보스'(가제)는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사회초년생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박신혜는 냉철한 커리어우먼과 풋풋한 사회초년생을 오가는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았다.


https://naver.me/xt4V5m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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