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욱 "소문난 잔치, 자화자찬" vs 이언주 "그럼 자아비판할까"
8,428 33
2025.07.04 10:17
8,428 33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바이든 날리면 극복한 소통의 정상화
지역기자 원격·개방형 기자간담회 인상적
국힘 "자화자찬"? 그럼 자아 비판해야 하나?
총리 인준 표결, 국힘 참여했어야…최소 예의
(생략)

 

◆ 이언주> 글쎄요. 왜 그걸 자화자찬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취임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자아비판이라도 해야 된다는 건지 저는 왜 그렇게 좀 꼬아서 생각하는지 그게 오히려 저는 좀 이상하다. 왜냐하면 얼마 안 됐잖아요. 그리고 특별하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게 아닌데 그럼 거기서 자기 비판을 계속해야 된다는 건가요? 그건 좀 아무래도 국민의힘에서는 듣기가 불편했던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현정> 아마 어제 김민석 후보자 국회 인준과 날짜가 딱 겹치면서 아마 국민의힘에서 그래서 좀 더 불편했던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제 결국은 김민석 후보자 인준 표결에 국민의힘은 퇴장했고 국민의힘이 없는 상태에서 어제 표결이 이루어졌고 이제 인준이 됐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최고위원님.
 
◆ 이언주> 저는 국민의힘 입장에서요, 비판할 수도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가 진 의원이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찬성하고 좋아하고 찬양하고 이래야 된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다만 과거에도 보면 지금까지 국회의 관례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초대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그래도 이렇게 어쨌든 함께 참여해서 설사 반대 표결을 한다 하더라도 함께 참여해서 또 개중에 찬성하시는 분 꽤 있었고요. 그래서 이렇게 이제 처음 이렇게 시작하는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국정에 대해서 국회가 함께 좀 이렇게 협조해 준다라는 그런 관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요. 그래서 보면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그전에 계셨던 분들이 다 완벽하거나 굉장히 훌륭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바로 직전에 한덕수 총리만 하더라도 굉장히 문제가 많지 않았습니까? 여러 가지 김앤장에서 회의 4번만 참석하고 20억 원을 수령하였던 부분에 대한 해명이 잘 안 됐다든지 그다음에 또 미국의 대기업으로부터 부동산 임대 수익이라든가 6억 원인가 그걸 수수하는 이런 이해충돌 정황이나 또 주미 대사 재직하면서 개인적인 전시회를 개최한 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았는데 그게 전혀 해명되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조를 해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첫 총리이고 첫 국정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바라보는 또 기대도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라 이완구 그다음에 이건 이제 박근혜 대통령 때 분인데요. 이완구 총리라든지 이런 분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보면 각각의 그 경우에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오히려 한덕수, 이완구 이런 과거의 그 초대 총리 때 여론조사에서는 오히려 부적합 여론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여론조사가 그래도 적합 여론이 훨씬 더 높았고요. 이런 부분들을 감안을 한다면 비판하고 또 반대 또는 기권 혹은 찬성 자기가 자유롭게 의사를 표시를 한다 하더라도 저는 당당하게 표결에 참여해서 함께 그래도 적어도 최소한의 절차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떤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었는가 이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아예 참여도 하지 않고 무조건 보이콧 한 것은 지금까지 국회 관례에 비춰 보더라도 옳지 않고 그전에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 협조를 해줬던 이런 어떤 상호 간의 도의에도 맞지 않다, 조금 아쉽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146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36 유머 인이어 최초로(?) 사용하게 된 국내 아이돌 5 21:54 771
2955935 정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예우' 다시 받나...국힘 의원들 법안 발의 23 21:52 398
2955934 이슈 성인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렸다는 이서 공주 19세 마지막 브이로그 2 21:52 452
2955933 정보 우는 건 싫지만 그런 기분을 만들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6 21:50 647
2955932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모는 "운이 좋았나 봐요."라고 대답하곤 했어요. 제가 들어본 말 중에 가장 멋진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1 21:50 622
2955931 이슈 이거 실화야? 정지선 뿌까 인형이 나온다고? 5 21:50 761
2955930 이슈 박신혜가 뽑은 본인 인생작 2 21:49 631
2955929 이슈 이번주에 드디어 인기가요 MC 데뷔하는 아이돌 6 21:47 722
2955928 이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40대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 주인공과 감정적인 교류를 하는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빈출작이다. 대개 사건 기록에서 “내가 너의 아저씨가 될 수는 없을까”, “너는 나의 아이유(극 중 지안 역)야” 같은 문자메시지가 등장한다. 31 21:47 1,480
2955927 유머 혜화역 5천원 뚱땡이 닭꼬치 38 21:46 2,503
2955926 기사/뉴스 공정률 98%서 멈춘 시계…부전~마산선 5년째 '희망고문' 1 21:44 484
2955925 이슈 35살 만나도 되냐는 팬 질문에 ㅈㄴ 단호한 엔믹스 해원 4 21:43 1,476
2955924 기사/뉴스 불확실성 걷힌 한국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고’ 3 21:43 325
2955923 유머 우리딸은 누굴 닮아서 이래 사투리가 심하지? 7 21:41 1,541
2955922 이슈 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real 5 21:41 1,389
2955921 이슈 라이즈 쇼타로 원빈 WHERE YOU AT 챌린지 26 21:40 845
2955920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4 21:39 1,854
2955919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42 21:37 4,725
2955918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8 21:37 1,055
2955917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10 21:3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