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봉준호 ‘기생충’, NYT 독자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도 1위
8,507 12
2025.07.03 22:04
8,507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0518

 

영화 <기생충> 포스터. CJ ENM 제공

영화 <기생충> 포스터. CJ ENM 제공

세계적 유력지인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봉준호 감독의 2019년 작 영화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3위는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코엔 형제 감독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였다. 이어서는 <데어 윌 비 블러드>(2008), <인터스텔라>(2014), <다크나이트>(2008), <매드맥스:분노의 도로>(201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이터널 선샤인>(2005), <소셜네트워크>(2010) 순으로 많은 표를 얻었다.

한국 영화 중에선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5)와 봉 감독의 다른 영화 <살인의 추억>(2005)이 각각 40위와 49위에 올랐다. 박 감독의 <아가씨>(2016)는 67위였다.

기생충은 지난달 27일 NYT가 저명한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영화 산업 종사자와 주변 인물 500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드보이>와 <살인의 추억>은 지난달 NYT가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선 43위와 99위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9 00:05 13,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34 정보 일본 HP - BoA(보아) 관한 알림, BoA 공식 팬클럽 「SOUL」회원 여러분께 있어서는, 추후 다시 향후의 팬클럽에 관한 상세를 안내 16:57 290
2960133 이슈 ‘환승연애4’ 해외 포상 휴가 간다... “역대 최고 성과” [공식] 1 16:57 48
2960132 이슈 SNS에서 차은우 닮았다고 화제인 대구 하이디라오 직원 6 16:55 653
2960131 유머 초면인 강아지한테 큰 실례하는 유재석 6 16:54 879
2960130 이슈 [지진정보] 01-12 16:51 대구 달성군 동쪽 22km 지역 규모2.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북,대구) 12 16:53 341
2960129 이슈 오늘 데뷔하는 알파드라이브원 쇼케이스 사진.jpg 3 16:53 417
2960128 유머 연애 안하는 여자 특징 17 16:50 1,970
2960127 기사/뉴스 “영안실 시신 넘쳐나” 2000명 사망 가능성… 이란 유혈사태 격화 6 16:50 706
2960126 이슈 보아 인스타 업 (+인사) 43 16:49 3,297
2960125 이슈 엑소 초능력 세계관 서사로 추정되는 48p 분량 소설책 4 16:48 968
2960124 유머 우리엄마가나집안일시키는방법 2 16:47 1,189
2960123 이슈 진짜 미친거 같은 부부;; 44 16:47 4,555
2960122 이슈 같은 제주 출신이라고 직접 통화까지 해서 챙긴다는 부승관 1 16:47 1,531
2960121 기사/뉴스 “이런일 안 겪는 여교사가 어딨나”...기간제 교사 성폭행 의혹 덮으려 한 사립고 13 16:46 933
2960120 이슈 불륜 검색사이트가 있는것도 충격인데 검색결과가 더 충격인듯..😳 9 16:44 2,084
2960119 이슈 축구 찐팬이라는 41년생 연예인 9 16:42 1,496
2960118 기사/뉴스 힘들게 '행시' 통과했지만...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퇴사 14 16:40 1,072
2960117 유머 엄마 아빠의 생각보다 훨씬 강했던 아들 4 16:38 1,364
2960116 이슈 지금 보면 개쩔어서 커뮤폭팔인데 당시엔 모두가 안무차력쇼해서 은근히 모르는 사람ㅇㅣ많은 14 16:36 2,059
2960115 이슈 BL계 화제작인 Heated Rivarly (aka 하키게이) 한국계 주연배우가 케이팝 아이돌을 보고 한 말 30 16:34 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