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중 사고를 당한 여고생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6킬로미터 가량 운전하던 중이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0.125%로 나타났습니다.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114?sid=102
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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