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업 속으로]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시장에서 고전…보유 현금은 고작 190만 원
45,039 309
2025.07.03 18:07
45,039 309


WJjCQb

.......


하지만 6년이 흐른 2025년, 그 블루보틀이 한국 시장에서 심각한 경영상 위기를 맞고 있다. 90% 급감한 영업이익 KBS 보도에 따르면,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의 2023년 영업이익은 19억 원이었지만, 2024년에는 2억 원대로 급감했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상 처음으로 11억 원의 단기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매출이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운영에 따른 지출이 수익을 앞질러버린 구조가 된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수치는 블루보틀의 보유 현금성 자산이 2024년 말 기준 190만 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임대료, 인건비, 원두 원가 등 고정비 지출은 그대로인데, 수익은 뚝 떨어진 상황에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마저 고갈되고 있다는 의미다.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에 임박한 상황이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

 

한편, 한국 커피 시장은 빠르게 재편 중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의 여파로, 소비자들은 더 이상 6,000~7,000원대 프리미엄 커피를 쉽게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저가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격 대비 품질을 따지는 ‘가성비’ 중심의 소비 문화로 변화한 것이다. 이에 블루보틀도 최근 배달앱 요기요, 쿠팡이츠 등에 입점해 15~20분 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핸드드립 커피의 본질적 특성과 배달의 궁합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느린 추출 방식과 온도 유지 한계, 배달 시간 동안의 품질 저하 우려는 여전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블루보틀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키려다 현실과 괴리된 전략을 고수한 측면이 있다”며, “현재는 체질 개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lwssTL

eYUGeH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

목록 스크랩 (1)
댓글 3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70 02.20 14,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81,1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6,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9,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7,8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884 이슈 동방신기 최강창민 생일파티 단체사진 1 22:23 244
2998883 유머 9년차 레터링케이크 사장의 아찔한 실수...jpg 2 22:21 862
2998882 이슈 [Cover] #김광진 선배님의 #CINEMA 🎬 22:21 43
2998881 이슈 팬미서 최초 공개한 하츠투하츠 'RUDE!' 무대 직캠 2 22:20 173
2998880 이슈 영국 국민 680만명 '극심한 빈곤' 11 22:18 1,101
2998879 기사/뉴스 서울 외곽부터 경기까지 ‘전세 실종’ [세입자 주거불안] 22:16 374
2998878 유머 박지훈이 유해진에게 신뢰받는 이유 12 22:16 1,373
2998877 이슈 2022년도 같다고 반응 좋은 오늘자 미우미우 팝업 행사 아이브 장원영 6 22:16 965
2998876 기사/뉴스 롯데 그룹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1 22:16 1,015
2998875 유머 꼰대희 곽민경 환연 토크하다가 힘들었다니까 꼰대희: 상대방은? 2 22:15 507
2998874 이슈 롯데시네마 3~4월 명작 재개봉 기획전 16 22:15 1,108
2998873 이슈 묻혀서 아깝다고 갑자기 알티타고 있는 노래 5 22:13 1,528
2998872 이슈 오늘자 청주 팬콘에서 충청도 사투리 쓰는 킥플립 1 22:11 314
299887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후기 : 교수님 진짜 너무하시네 17 22:10 2,832
2998870 이슈 월 400만원이 평균? 절반은 한달 300만원도 못 번다 23 22:07 2,052
2998869 이슈 그동안 챗지피티랑 어떤 대화를 해온건지 궁금해지는 여돌 5 22:06 1,599
2998868 이슈 특이점이 온 영국 삼성 티비 19 22:04 3,980
2998867 이슈 남녀 패널 성비 개에바라고 말 나오는 '놀라운 토요일' 근황.jpg 158 22:02 16,840
2998866 유머 신세경: 넌 연애 안해? 언니만 따라 다니구...언제까지 언니만 따라다닐꺼야? 12 22:02 2,443
2998865 이슈 (Teaser)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RUDE!' (4K) | STUDIO CHOOM ORIGINAL 22:01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