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국회 숙식농성’ 중단…“더이상 무의미, 다른 식으로 저항”
14,567 70
2025.07.03 17:55
14,567 70



엿새 만에 해제…“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강행 땐 농성 의미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농성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나 의원은 3일 오후 김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농성장에서 일어나 “농성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선 의원으로서 의회 민주주의를 파탄 내는 것을 무작정 두고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 사법 장악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나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 후 취재진에 “오늘 임명동의안을 강행한다면 더 이상 국회 로텐더홀에서의 농성이 의미가 없다”며 “또 다른 전장(戰場)으로 가겠다.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전장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전장’의 의미에 대해 “로텐더홀에서의 항의 농성이었다면 또 다른 농성은 사법적 절차에 의한 농성이 있을 수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전쟁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이 같은 비판에 “메시지를 흐리기 위한 메신저 공격이라고 본다”며 “개의치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항의 농성은 단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 로텐더홀에 계속 앉아 있고, 하루에 약 3시간 정도만 눈을 붙이며 뜻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부적격 비리 총리 후보 인사 철회와 의회 독재를 견제하기 위한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는 농성인데, 민주당의 조롱 프레임에 동조해 내부를 공격하는 것은 한심하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872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13 04.01 3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4,7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18 이슈 아니 작업하는거 보고싶어서 타임랩스 찍었는데 결과물보니까 고양이 뱃살 보여주는사람됨 3 15:02 309
3033717 이슈 유승호한테 써먹어야하는 스킬 15:01 208
3033716 이슈 어? 저기 네 여자친구 지나간다 (생머리여신등장) 1 15:01 268
3033715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 "Love Blossom (러브블러썸)" 15:00 22
3033714 유머 김종민_가능한.mp4 1 14:58 116
3033713 이슈 이상이 핸드폰 많이 먹어서 마술트릭 걍 공개해버림 14:58 506
303371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어지간한 배우급 외모의... 14:58 557
3033711 유머 개그맨 이선민 대학합격 당시 부모님 반응 1 14:55 1,095
3033710 유머 신라면은 있는데 왜 고구려면 백제면은 없나요? 15 14:54 989
3033709 이슈 리트리버 만지던 행인의 명언 5 14:51 1,248
3033708 이슈 제대로 터진 서인영 유튜브 13 14:49 2,366
3033707 이슈 이성경 러브온탑 미쳤다 진짜(p) 4 14:48 823
3033706 이슈 꽃, 바람 그리고 너 - 기희현,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2016) 14:48 120
3033705 유머 한강버스로 벚꽃보러가요~~ 3 14:47 695
3033704 이슈 김혜윤 언산속추구미 야무짐이었대 4 14:46 901
3033703 유머 가챠뽑기하는 기무라 타쿠야 8 14:45 801
3033702 유머 하룻강아지 골댕이 무서운줄 모름 1 14:45 547
3033701 이슈 (펌)교회 옮기는데 건축 작정 헌금 정산하고 떠나래요 118 14:44 9,508
3033700 이슈 더시즌즈 새시즌 반응 좋은 50대 가수 무대 5 14:43 1,334
3033699 이슈 유승호 5살에 데뷔해서 29년째라니까 다들 할말잃은거봐ㅠㅋㅋ 6 14:42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