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 예비남편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의 진위가 추후 밝혀질 전망이다.
7월 3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문원과 결혼 발표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한 사실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
신지 본인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들도 문원 관련 여러 논란을 사전 인지하지 못한 만큼 사실 확인 작업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공식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7월 3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문원과 결혼 발표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한 사실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
신지 본인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들도 문원 관련 여러 논란을 사전 인지하지 못한 만큼 사실 확인 작업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공식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해당 영상 공개 후 문원의 과거 관련 폭로성 댓글도 연이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은 문원과 동일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진짜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다른 네티즌은 문원과 같은 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며 그가 후임인 자신을 괴롭혔다는 늬앙스의 댓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문원 전처 지인이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은 신지에게 "전처의 지인인데 이혼 사건 기록 한 번 열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문원이 전처와 결혼하기 전 양다리를 걸치다 들통이 났고, 혼전임신 후 전처와 결혼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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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질문 : 문원 소속사는 뭐하냐
= 소속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