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언석 "김민석, 국민 가르치려 들지 말고 낮은 자세로 민생 경청"
10,076 74
2025.07.03 15:49
10,076 7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49183

 

"인준안 국회 문 넘었지만 국민 청문회 통과 못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본회의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마치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본회의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마치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박기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국정을 수행함에 있어 국민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낮은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민생의 어려움을 귀 기울여 경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산회 후 기자들과 만나 "숫자로 밀어붙인 총리 인준안은 국회의 문을 넘어설지 모르겠지만 국민 인사청문회는 통과하지 못했다"며 "김 후보자의 인준 절차 강행으로 국민 분노가 더 커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79명 중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했다.

여야가 합의 처리한 상법 개정안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반대 또는 기권표를 던진 데 대해서는 "기업을 옥죄는 세 가지 사항이 더 추가된 부분 때문에 의원들이 자기 소신에 따라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며 "당론으로 가부를 정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활비 증액 논란과 관련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송 위원장은 "(지난해 말 특활비를 삭감하면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활비가 없다고 해서 국정이 마비되느냐' '그 돈이 없다고 해서 나라가 거덜나느냐'는 식으로 발언한 바 있다"면서 "6개월 사이에 무엇이 그렇게 달라졌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에 대통령실 1년 예산이 약 82억 정도였는데 반년치로 그때 1년치보다 많은 91억원 증액을 요구했다. 너무 내로남불이고 국민들 보기엔 너무 뻔뻔스럽다고 느낄 것"이라고 꼬집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8 05.04 41,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96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화 비하인드 메이킹 15:07 7
3061395 유머 육아 난이도가 극하일것같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15:06 92
3061394 이슈 북중미 월드컵 JTBC vs KBS 해설진 라인업 3 15:05 163
3061393 이슈 홍대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11 15:03 750
3061392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3 15:03 162
3061391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77
3061390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10 15:01 1,084
3061389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9 15:01 1,328
3061388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9 14:58 2,172
3061387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9 14:57 847
3061386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 14:56 704
3061385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5 14:55 1,159
3061384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962
3061383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46
3061382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828
3061381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3 14:50 1,075
3061380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41 14:49 3,323
3061379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926
3061378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971
3061377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