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송하윤 학폭 제보자 "글 작성 이유는 정확한 사실 알리기 위해…당시 사건 전교생이 모두 알아"
11,337 9
2025.07.03 13:22
11,337 9

RPOevO


배우 송하윤이 약 1년 만에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최초 제보자 A씨가 이를 다시 반박하며 입장을 밝혔다.


A씨는 3일 본지에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퍼지기 전에 제 입으로 정확한 사실을 알려 바로잡을 타이밍이라고 생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하윤 측이 고교 시절 담임과 동창생의 진술을 확보했다는 부분과 관련해 "당시 사건은 전교생이 모두 알고 있었고, 많은 학생이 저를 응원하고 옹호해 줬다"며 "송하윤 씨가 정말 억울하다면 (학폭 의혹 제기) 당시에는 왜 단 한 명도 나서서 그녀를 감싸지 않았겠나"라고 호소했다.


앞서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지음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학폭 논란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은 "송하윤은 학폭 논란의 최초 유포자인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소했다"며 "경찰은 5월 A씨에 대한 '지명통보처분'을 내렸고 경찰 전산망의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하윤 배우는 고교 재학 시절 A씨에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으며, 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며 "학폭 의혹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이날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 학폭·폭행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을 통해 A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이미 서면 입장을 성실히 제출했고, 미국 시민권을 증명하는 여권 사본도 함께 제출했다"며 "현재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며,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행정적 편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해외 장기 체류 중으로 한국에 출석하기 위해서는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상당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미 서면 진술과 증빙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고, 경찰과도 연락이 가능하며 조사에 필요한 협조를 성실히 이행해 온 만큼 경찰은 이번 사건을 잠정적으로 조사 보류 상태로 두었을 뿐, 강제수배나 출입국 차단과 같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지명통보 여부 또한 경찰 측으로부터 명확히 통지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송하윤 씨의 과거 전학에 대해서는 반포고와 구정고가 동일한 학군에 속해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며,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의 전학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점을 밝힌다"며 "송하윤 씨 측이 이번 사건을 통해 본인의 과거 문제를 은폐하고, 되려 저를 상대로 역공을 시도하는 것은 무고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 부분은 추후 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하윤의 학폭 의혹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기됐다. A씨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는 등의 폭력을 당했고, 얼마 후 그가 또 다른 폭행 사건에 연루돼 강제 전학 조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킹콩by스타쉽 측은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9/000297509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58 00:06 26,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08 기사/뉴스 아일랜드 밴드 코다라인, 해체 전 마지막 월드투어로 8월 내한 18:53 10
3030507 이슈 조합이 미친것 같은 박보검과 강아지와의 만남(다이슨 광고 비하인드) 2 18:52 79
3030506 이슈 일본 섬마을 아이들이 작별하는 방법 18:52 87
3030505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조기 종료…제작사 "진심 사과, 경영상 이유" 1 18:51 191
3030504 기사/뉴스 레드포스 PC 아레나, 베트남 호치민 진출…“K-PC방 알린다” 18:50 51
3030503 기사/뉴스 트와이스 4월 말 컴백 & JYP 남녀듀엣 프로젝트 예고 28 18:48 768
3030502 이슈 ‘공무원 1만’ 동원 BTS 공연, 광장 밖은 ‘안전 공백’ 2 18:47 227
3030501 이슈 [KBO] 스타벅스 매진이 가능하다?!?! feat.두산 14 18:47 884
3030500 유머 일본애니보면, 닌자같은 애들이 손을 뒤로 하고 달리는 이유 11 18:46 567
3030499 유머 내 자식이면 해준다 vs 안해준다 7 18:46 542
3030498 유머 강이지 키울 때 의외로 힘든 부분 16 18:45 1,010
3030497 이슈 연년생 하원돌보미 구하는 당근 구인 27 18:44 1,178
3030496 이슈 놀면뭐하니 이번주 예고 먹빼모임 (랄랄 이용진) 17 18:43 1,027
3030495 이슈 워너원 - 켜줘 12 18:41 341
3030494 이슈 이모카세가 주최하는 XXX.jpg 18:40 712
3030493 유머 🐶 🐱 근부자.jpg 4 18:40 422
3030492 이슈 나 고려대랑 이화여대랑 가까운줄 알았음;; 25 18:40 1,997
3030491 기사/뉴스 [단독]국내 연구진, 유기농 생리대 실험…“14개 중 12개 ‘자궁 내막 세포 변형’” 149 18:39 6,545
3030490 이슈 영국 내 액센트 비교 3 18:39 291
3030489 유머 원금 보장+수익까지 보장해주는 충격적인 금융상품 3 18:39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