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IBK기업은행 직원이 5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실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MBN 취재 결과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5월 초 직원 A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서울의 한 IBK기업은행 지점 직원으로 근무하던 A 씨는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지난해 초부터 약 3개월 동안 가족 명의 법인으로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가 기업여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탓에 정상적인 대출 심사가 가능했는데, 내부 고발을 통해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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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6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