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뚫고 케이팝계로…사자보이즈 데뷔 요청 쇄도
8,143 26
2025.07.03 09:54
8,143 26

eHkTUj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데몬헌터스)의 폭등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극 중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를 향한 실제 데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데몬헌터스’는 케이(K)팝을 소재로 미국 제작진들이 기획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전례 없는 흥행세의 중심에는 특히 극중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가 자리잡고 있다. 일각에선 이젠 ‘하나의 고유 영역’이 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들을 근거로 들며 허무맹랑한 기대가 아닌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이돌 데뷔 서사’로 사자보이즈의 실제 데뷔 논리를 쌓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은 인공지능 기술과 그래픽 아바타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디지털 가수’로, 가창이나 안무 등 움직임 일부에 실제 사람이 개입하기도 한다. 최근 ‘케이팝의 성지’로 불리는 케이스포 돔(KSPO DOME)을 전석 매진시킨 그룹 플레이브가 대표 주자다.

사자보이즈의 파급력은 단순히 열띤 반응을 넘어 음원 성적이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이들이 부른 극중 삽입곡 ‘유어 아이돌’(Your Idol) 경우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에서 북미 6위, 글로벌 1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사자보이즈가 팬덤 폭증을 가져오는 인기 요인 가운데 첫손꼽히는 대목은 ‘퇴폐미’로 요약된다. 저승사자를 기반으로 한 멤버들의 외모를 위시로, 명실상부한 대표곡 ‘유어 아이돌’에 녹인 “네 죄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내게 마음을 줬으니 이제 영혼도 가져갈게” 류의 가사가 이런 매력을 강화시키는 근거들이다.

팬들 반응도 실제 보이 그룹 팬덤과 흡사한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사자보이즈의 실제 데뷔 성사를 공통의 목표로 함과 동시에 피지컬(실물) 그룹에 다름없이 조직화를 꾀하는 등 이 문화 현상 자체를 유쾌하게 즐기는 분위기다.

‘데몬헌터스’는 걸그룹이자 퇴마사인 ‘헌트릭스’가 악귀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자보이즈는 이들과 대립하는 지하계 보이그룹이다. 제작진은 실제 케이팝 아티스트는 물론, 세밀한 고증을 통해 극중 아이돌 그룹의 외모와 의상, 무대 등을 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07765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9 00:05 13,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60 기사/뉴스 살해 한 뒤 "항정살 먹고 싶다"...유난히 음식에 집착한 김소영, 왜? 14:40 55
3022559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에도 로비"…6년 만에 드러난 '옥중 지시' 1 14:38 553
3022558 이슈 6070년대 페미니즘의 상징이었다는 패션 아이템 1 14:37 752
3022557 이슈 순순희 지환 '눈을 감아도(2026)' 멜론 일간 52위 (🔺13 ) 1 14:37 75
3022556 이슈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jpg 10 14:37 597
3022555 유머 행정복지센터를 영원히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 12 14:36 404
3022554 기사/뉴스 이다희 “내가 과연 혼자 사는게 괜찮을까?” 외로움 걱정(구기동 프렌즈) 14:36 211
3022553 유머 전 남친이 남겨둔 것... 13 14:35 954
3022552 유머 1년만에 냉부로 돌아온 최강록이 돌아온 이유ㅋㅋㅋㅋ 12 14:34 1,234
3022551 이슈 씨야, 30일 신곡 발표 1 14:32 186
3022550 유머 ??? : 아무래도 오타쿠 세계에서는 오지콤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부끄러워하는 게 맞아요 8 14:31 791
3022549 이슈 나오자마자 실트 1위 찍고 반응 개 핫한 리디 웹소설 신작 10 14:29 2,078
3022548 이슈 김하온,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 'TICK TOCK (Feat. ZICO)' 멜론 일간 9위 (🔺1 ) 3 14:28 183
3022547 유머 일본녀에게 사랑 고백 하려고합니다. + 후기 21 14:28 2,537
3022546 유머 왜 머리를 봉두난발로 하고있는지 덕아웃에서 설명하는 박찬호야구선수 3 14:27 1,041
3022545 정치 김민석 총리, 미국 현지서 국무총리실 간부회의 주재 8 14:26 423
3022544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초동 3일차 종료 4 14:25 820
3022543 기사/뉴스 "공복에 버터를?"…나나의 반전 건강관리법에 셰프들 '멘붕' [냉부해] 8 14:25 1,106
3022542 기사/뉴스 김주원표 ‘부산 시즌발레’ 올해도 꽉 찬 무대 1 14:24 345
3022541 기사/뉴스 대전에 성심당 있다면 광주엔…SNS서 난리 난 '떡집' 38 14:24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