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CD란 저장매체가 쓰인지 오래고 DVD 블루레이로 진화해왔고
클라우다 보편화되어서 사실 CD가 수요되는게 정말 극히 한정적


음반 업계에서 쓰이는게 사실 거의 모든 CD에 공급처가 아닐까 싶은데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CD를 실제 쓰냐?!? 아니죠 스트리밍이죠…

이렇게 CD플레이어를 최근에 발매 해주지만 이것조차 이벤트 성이고
CD를 사용 할 수 있는 플레이어 공급은 진짜 없음


그래서 뭐 인이어와 같은 음향기기를 굿즈형태로 주거나
아예 MP3로도 주면서 CD를 탈피하려 하지만 역시 판매량 메인은 CD임
왜죠?


이와 비슷한 결인 LP도 시장에서 사라질 것 같았지만
잘 살아남아서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플레이어도 LP도 수집가가 생길만큼
많이 생기고 있음 잘 자리 잡은 케이스
특히나 LP음반은 상대적으로 왜 그런지는 몰라도 패키지나 상술이 덜함
정말 단촐하게 LP만 주거나 자켓베리에이션이나 포카끼워 주는 정도
CD처럼 패키지 여러종 찍고 크기 내용물 들쑥 날쑥도 덜함..
사실 CD구매 하는 이유가 싸인회나 포카가 거진 다인경우도 많고
그러다보니 CD 이쁜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 사실 처리도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
덬들은 CD도 시간이 지나도 Lp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일꺼라 생각함?!?
좋아하는 아티스트 음반을 준다하면
CD vs LP 둘 중 뭐 선택 할꺼임? (패키지 구성 없음, 랜덤포카 없음, 싸인회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