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하윤 학폭 폭로자 재반박 “강제 전학 맞다… 무고 대응할 것”
15,988 45
2025.07.03 00:49
15,988 45
배우 송하윤(39)이 학교 폭력 의혹 1년 만에 해명과 함께 최초 폭로자 오모씨를 고소하자 오씨가 재반박에 나섰다. 그는 학폭으로 인한 송하윤의 강제 전학은 사실이며,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2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같은 날 나온 송하윤 측 입장문에 반박했다. 그는 먼저 ‘오씨가 미국 시민권자임을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했다’는 송하윤 측 주장에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내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라며 “한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한 행정적 편의에 불과할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임에도 출석을 권고받았으나 출석을 위해선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상당 비용을 모두 제 부담으로 감당해야 한다”며 “이미 서면 진술과 증빙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고 한국 경찰과도 연락이 가능하며 필요한 협조를 성실히 이행했다. 따라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출석을 강제할 이유가 없고 법적으로도 해외 체류자의 출석을 강제할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또 송하윤 측이 ‘경찰이 지난 5월경 오씨에 대한 지명 통보 처분을 내렸고 경찰 전산망의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도, 오씨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그는 “경찰은 이번 사건을 잠정적으로 조사 보류 상태로 뒀을 뿐, 강제 수배나 출입국 차단 같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지명 통보 여부 또한 경찰 측으로부터 명확히 통지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송하윤 측이 고교 재학 시절 학폭으로 인한 강제 전학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은 데 대해서도 오씨는 강하게 반박했다. 오씨는 “(송하윤이 다닌) 반포고와 구정고는 동일 학군에 속해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다.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 전학 자체가 이뤄질 수 없다”며 “자의적 전학이 아니라 학폭 문제로 인한 강제 전학이라는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오씨는 “저는 결코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왜곡한 적 없다. 헌법상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방어권 행사 범위 내에서 이뤄진 정당한 발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송하윤 측이 본인의 과거 문제를 은폐하고 도리어 저를 상대로 역공을 시도하는 것은 무고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 부분은 추후 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한국의 법무법인과도 접촉 중이고 필요한 경우 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 발언은 공익성과 방어권 행사, 사실 적시라는 요소에 근거한 정당한 의견 개진이다. 송하윤 측의 무리한 고소와 왜곡된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m3FcHIE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0 03.06 14,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6,2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9,1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1,3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2,4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150 유머 정호영×모지리 윤정아윤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3 177
3013149 이슈 픽사 차기 속편 라인업...twt 2 02:31 267
3013148 이슈 중국에서 난리난 에스컬레이터 사고 12 02:28 1,048
3013147 유머 분노한 고양이의 펀치 1 02:27 173
3013146 이슈 시합보다 더 힘들었다는 서장훈 선수시절 징크스와 루틴 02:27 272
3013145 이슈 장현승 팬들 난리난 장현승 인스타 댓글.jpg 15 02:24 1,949
3013144 이슈 일본인이 무슨 리더냐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반응 바뀐 여돌...jpg 7 02:22 1,276
3013143 유머 씨발 팔지마 한국인들아 5 02:20 1,610
3013142 정보 🥖🌹3월 8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8 02:18 246
3013141 유머 좋아하는건 잘 잡고있는 미쉐린타이어 아기손 2 02:15 662
3013140 정보 지금봐도 세련된 캐롤린 베셋 케네디 패션 모음 (존나 스압) 13 02:12 741
3013139 이슈 여덬이 공포영화를 사랑하게 된 이유.jpg 3 02:09 571
3013138 유머 우리 몸 장기들의 역할.jpg 17 02:09 1,624
3013137 정치 법사위 강경파들이 받으라고 하는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 알아보자...jpg 6 02:08 314
3013136 유머 김은숙 작가가 탐낼만한 카톡 대화.jpg 15 02:07 2,587
3013135 기사/뉴스 "밤늦게 술 먹지 말라" 방침 어겼다… '대통령 근접 경호' 3명 전출 8 02:05 852
3013134 이슈 이란은 항복 안 했지만 이란 석유는 모두 압수할거라는 미국 13 02:04 990
3013133 이슈 엄마가 워킹맘이었던거 좋았는지 싫었는지 말해보는 달글 72 01:56 1,894
3013132 유머 같이 알바하는 동생한테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오바했나? 27 01:55 928
3013131 이슈 룸살롱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박신양 인터뷰 38 01:51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