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월 MVP’ 후보 알렉 감보아의 무실점 위력투를 앞세워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5-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시즌 44승 35패 3무로 3위를 지켰다.
감보아는 6⅔이닝 6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위력적인 피칭을 펼치면서 선발 6연승을 질주했다. 5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 평균자책점 1.72(31⅓이닝 6자책점)을 기록했던 위력을 7월에도 이어갔다.
롯데는 감보아 이후 필승조 최준용(1⅓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이 징검다리 역할을 잘 해냈고 9회 정철원이 경기를 매듭지었다. 4번 타자 전준우가 선제 투런포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https://v.daum.net/v/2025070221131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