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무회의 '전면 쇄신'‥조달청 등 20개 외청도 직접 업무 보고
7,928 8
2025.07.02 20:44
7,928 8

https://youtu.be/zAe6m9uEfo0?si=2VSQnodegS33IJR6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중심의 국무회의에 외청 기관장들을 불러 직접 세부 정책을 보고받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소방청, 경찰청 등 20개 외청 조직으로,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각 청장들이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그간 국무회의에는 정부조직법상 '부'에 속하는 기획재정부, 법무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19개 부처 수장만 참석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산하 외청의 세부 현안을 잘 모르는 장관들에게 간접적으로 업무 지시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MBC 취재 결과,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조달청 혁신 방안을 상급 기관인 기획재정부에 지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조달청이 품질은 안 좋고, 단가는 높은 사업자나 상품을 쓰라고 할 때가 있었다"면서 "독점하는 느낌이 들었고, 싸운 경험도 있다"고 지적했다는 겁니다.

"조달청에 대한 합리적 혁신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는데, 그 대상은 기재부 이형일 1차관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달청 뿐만 아니라, 법무부 산하 검찰청과 행안부 경찰청 등 각 청장들도 국무회의에 참석해, 직접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장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소방청과 기상청, 산림청 등을 불러, 장마철 호우와 폭염 등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검찰청과 경찰청,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 등 주요 사정기관 청장들도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검찰개혁과 검경수사권 조정이 주요 현안인 만큼, 이 대통령이 검경 보고를 직접 받은 뒤 특별한 언급이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이 같은 청 단위 국무회의 보고는, 다음 주 7곳을 시작으로 앞으로 3주간 매 국무회의 때마다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정우 기자

영상취재 : 고헌주 / 영상편집 : 임혜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386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98 유머 딸이 안다닌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다님 ㅋㅋㅋㅋ 12:29 46
2957797 기사/뉴스 티웨이 국제선 비행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2 12:27 434
2957796 기사/뉴스 영하 8도에 '두쫀쿠' 사려고?…아이들 줄세운 어린이집 논란 17 12:26 887
2957795 이슈 생각지도 못했던 AI 도용;; (미용실 포폴 사기) 1 12:25 686
2957794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3 12:25 746
2957793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해서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18 12:24 492
2957792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30 12:21 2,679
2957791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2:18 126
2957790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2 12:16 3,687
2957789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6 12:16 173
2957788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2 12:16 762
2957787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23 12:15 2,234
2957786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29 12:14 2,867
2957785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11 12:13 2,388
2957784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2 12:11 1,916
2957783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43 12:09 4,948
2957782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30 12:09 1,905
2957781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8 12:08 2,339
2957780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11 12:07 2,180
2957779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31 12:06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