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도 절대 병원에 가지 않는 부모님...
비싼 검사비용, 혹시?라는 공포, 괜찮을건데 굳이?라는 안일함 등의 이유로 증상이 있음에도 절대 병원가길 거부함
좋게 설득하거나, 화를 내고, 심지어 울면서 빌고 무슨 짓을 해도 고집 안꺾는 부모님들도 많음ㅠㅠ
병원가자는 얘기만 꺼내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결국 말 꺼낸 자녀들과 다투는 경우도 종종 있음
혹여라도 큰병이면 어쩌지 걱정하는 자녀들 혹은 주변인들만 미치게 만듦...

아파도 절대 병원에 가지 않는 부모님...
비싼 검사비용, 혹시?라는 공포, 괜찮을건데 굳이?라는 안일함 등의 이유로 증상이 있음에도 절대 병원가길 거부함
좋게 설득하거나, 화를 내고, 심지어 울면서 빌고 무슨 짓을 해도 고집 안꺾는 부모님들도 많음ㅠㅠ
병원가자는 얘기만 꺼내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결국 말 꺼낸 자녀들과 다투는 경우도 종종 있음
혹여라도 큰병이면 어쩌지 걱정하는 자녀들 혹은 주변인들만 미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