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에 설치된 땅과 바다의 '방사선 감시망'으로 확인한 바로는 문제가 없다"는 게 확인된 사실입니다.
현재 방사능 모니터링은 모두 세 곳에서 나눠서 합니다.
측정 데이터는 이렇게 공개하는데요.
땅과 대기, 먼 바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가까운 바다는 해양수산부에서, 강은 환경부가 담당합니다.
땅과 대기는 거의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바다나 강은 일 년에 두 번 물을 직접 떠서 분석합니다.
기사에서 문제 삼은 방류 정황은 지난해 10월인데, 올해 초까지 진행된 최근 데이터는 모두 정상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원안위는 오늘(7월 1일) "해당 지역에 현장 조사를 나가 측정한 결과 0.2μSv/h 이내로 정상 범위였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자 뉴스룸 기사임
우려스러워서 어제 직접 검사함 응 정상

극우들 부정선거 믿는 논리임
우리나라는 방사성 수치 3곳에서 항시 체크중임 모두 정상 범주 ㅋ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681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