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미국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쓴 박천휴(42) 작가가 2일 오후 8시45분께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 특집에 출연한다.
박천휴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브로드웨이 진출 후 단 1년 만에 토니상 6관왕의 쾌거를 올린 소회를 비롯해 치열했던 제작 과정과 성공 비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박천휴 작가(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작사, 작곡, 집필, 연출까지 14년째 뮤지컬을 함께 쓰고 있는 윌 애런슨 작곡가와 14년간 함께 작업해온 ‘윌휴 콤비’의 협업 스토리도 전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축하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어쩌면 해피엔딩’에 대해 “내 청춘을 다 바쳤다”며 이번 성과에 대한 진솔한 소회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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