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특검 "노상원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 2차례 제출…구속심문 잡힐 것"
7,413 2
2025.07.02 17:17
7,413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46865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두 차례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내란 특검 특검보는 이날 오후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노상원은 알선수재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병합기소, 추가 공소제기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선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해 의견서를 2차례에 걸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저희가 영장을 청구하는 게 아니라 이미 기소하면서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단 것이고 구속여부는 법원에서 판단한다"며 "노상원의 구속기간 만기가 7월 9일로 예정돼 있어서 법원에서 아마 그전에 구속 관련 심문이 잡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달 27일 노 전 사령관을 추가 기소했다. 당시 내란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노상원에 대해 부정선거 관련 의혹 수사단 구성을 목적으로 군사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로 추가 공소를 제기하면서 형사합의25부에 변론병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16일 불구속 기소돼 형사10단독에서 계속 재판 중인 노상원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죄에 대해서도 형사합의25부로 변론 병합을 추가 요청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내란 특검은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오는 30일까지 추가 기소를 예고한 바 있다. 구속 만료를 앞두고 주요 피고인들이 석방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서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의 구속 기한은 다음 달 9일 만료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이 정한 1심 단계에서의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03.25 18,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70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며느리, 혼인신고 안했다…본인 성으로 '딸' 출생신고[MD이슈] 09:28 7
3028569 기사/뉴스 전장연, 광화문 일대 버스저지 시위에 차로 점거…출근길 마비(종합) 09:28 15
3028568 기사/뉴스 이젠 대통령 엄포도 익숙해졌나…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반등 09:27 41
3028567 기사/뉴스 뉴욕증시, 이란전 발발 이후 최대폭 하락…유가 5% 상승 09:26 55
3028566 기사/뉴스 넷플릭스, 또 요금 인상..."콘텐츠 확장으로 불가피" 4 09:26 270
3028565 기사/뉴스 [단독] 아이유♥변우석, 유재석 만난다..드디어 '핑계고' 출연 성사 6 09:26 237
3028564 이슈 우리나라 1세대 판다 92년생 '리리' 최신 근황🐼 7 09:25 415
3028563 기사/뉴스 [이슈]‘남 일이 아닐수도…’ 중동 사태에 결국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한 필리핀 2 09:23 224
3028562 유머 디스코팡팡 개인기 09:22 55
3028561 이슈 현재 일일드라마를 조지고(p) 있는 아이돌 출신 여배우.jpg 11 09:22 1,571
3028560 이슈 스페인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25세 여성의 안락사 이슈 31 09:22 1,367
3028559 이슈 원작 수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미드 해리포터 더즐리부부 학대씬 6 09:21 844
3028558 유머 아빠 빼다박았지만 이렇게 순해요(경주마) 3 09:21 149
3028557 이슈 1510원 넘긴 원달러환율 10 09:20 522
3028556 유머 아니 smoking zone이 저기 있는데 왜 fucking 담배를 여기서 피워? 이 개새끼들 아니 여기다가 왜 담배가 다 떨어져있어 이거 핀 새끼가 다 폈네 레종 4 09:20 511
3028555 정보 SSG 랜더스 개막전 시구자 손종원 셰프 29 09:18 1,393
3028554 이슈 친구모아아일랜드로 마리오의 요시 얼굴을 만들고싶었던 일본인 2 09:18 373
3028553 기사/뉴스 [속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20 09:17 899
3028552 이슈 요구르트 사이즈 근황 8 09:17 1,330
3028551 이슈 일본식 시위깃발 7 09:16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