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코요태 신지, 예비신랑 문원 이혼남이었다...“딸 있어”
106,699 1320
2025.07.02 16:51
106,699 1320

코요태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지 문원 커플이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상견례 겸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원은 결혼 소식이 먼저 공개된 것에 대해 “이번에 정말 많이 깨달았다. 이 사람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이번에 또 알았다. 너무 놀랐다”며 “갑자기 이게 빵 터져 버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말 더듬으면서 전화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는 “멤버들한테도 제대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진지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 하긴 해야 한다. 꼭 알아야 할 이야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원은 “좀 놀라실 수도 있는 이야기다. 제가 지금 남자 친구로서 약혼자로서 많은 분이 이제 알게 되셨다. 지선이(신지 본명)이가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수도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을 한 번 했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며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빽가는 “딸이 있다고?”라며 깜짝 놀랐고, 김종민은 “책임감을 다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문원은 신지도 알고 있었다며 “그걸 알고 같이 만났다. 처음에는 몰랐다가 서로 깊어진 것 같으니까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준비의 시간이 필요했을 거다. 그 시간 동안 많이 고민하고 저한테 말을 해줬다. ‘네가 좋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포용할 수 있다’는 신지의 한마디가 저한테 엄청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그 이야기를 혼자 알고 있으라 얼마나 혼자 끙끙 앓았겠나. 힘들었겠다 싶었다. 우리가 아닌 제3자를 통해 오빠나 빽가가 알게 되면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지금 문원에 대해 많은 분이 잘 모르지만, 점점 알려지면 누군가의 입에서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를 좋아해 주신 팬 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직접 밝히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 어린 시선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스캔들 났을 때도 마찬가지였으니까”라면서 “이 사람의 책임감이 난 오히려 좋아 보였다.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아이를 지키려고 하고 책임감 있게 케어하려는 모습이 사실 나한테는 좋아 보였다. 나한테도 저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문원은 “앞으로 지선이한테도 그렇고 제가 많이 노력할 거니까 지켜봐 달라. 형님들한테 부탁 아닌 부탁일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수 있으니까 만날 때 한 번씩 토닥여 달라”고 당부했다.

빽가는 “둘이 좋으면 내가 신경 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오히려 이런 자리가 더 좋은 것 같다”고 응원했다. 김종민 역시 “다른 거 없다.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바라는 건 딱 하나다. 눈치 보지 말고 둘 눈만 봐라”고 말했다.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에게 “잘 이해해 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문원은 “앞으로 더 잘 챙기겠다”고 재차 말했다.

신지는 “후련하다. 발표하기 전에 멤버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런데 발표가 돼서 순서가 뒤바뀌긴 했는데, 멤버가 너희만 행복하면 된다고 하니까 좋다”고 속내를 밝혔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지가 라디오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최근 웨딩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도 발매했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했다. ‘헤어져야 하니까’, ‘너를 위해’, ‘잠시 쉬어가기를’, ‘그대만 보고’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에는 JTBC 예능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 출연해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파란’, ‘만남’, ‘디스코왕’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지는 김종민에 이어 코요태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18296

댓글 13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83 00:07 2,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9,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6,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79,1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3,8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8,7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041 기사/뉴스 [단독] 고속철 좌석난 숨통 트이나…2028년 최대 5만석 늘어난다 08:16 140
3092040 기사/뉴스 “퇴근 후 탕에 몸 담그는 게 낙”…사우나에 빠진 MZ 6 08:15 456
3092039 기사/뉴스 "월세 30만원에 강남 사는 법"...행복주택 1884가구 나온다 08:13 380
3092038 이슈 누구잘못? 3 08:12 174
3092037 기사/뉴스 "제로가 대세인데"… 포카리스웨트가 '당' 포기 못 하는 이유 [권 기자의 트렌드워치] 28 08:11 1,050
30920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8:09 107
3092035 기사/뉴스 김재원·아이브 리즈, 11월 8일 ‘2026 KGMA’ 둘째 날 MC 확정 5 08:09 330
3092034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5 08:08 192
3092033 유머 아침에 사장한테 커피 타다주는대신 하루에 만원씩 준다면 할말? 39 08:05 1,273
3092032 기사/뉴스 [애프터스크리닝] '디스클로저 데이' ET에 머문 감각…스필버그, 욕심이 과했다 ★☆ 08:04 167
3092031 이슈 [코카콜라x방탄소년단 뷔] 심장이 쫄깃해지는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시원하고 짜릿하게! 코카-콜라와 함께! 🙌❤️🥤 | NEW광고 5 08:03 207
3092030 기사/뉴스 "호재보단 든든한 연봉"…삼성맨 잭팟에 '이 동네' 집값 들썩 08:02 401
3092029 유머 중성화하고 온 여동생 못 알아보는 오빠 7 07:59 1,978
3092028 기사/뉴스 [속보] 이란, 美 이틀째 공습에 "호르무즈 통항 전면 차단" 10 07:59 684
3092027 이슈 경복궁 여시라고 돌아다녔던 밈(언니들 경복궁가면 가슴이 너무 아리지않아?)의 반전 24 07:56 3,753
3092026 기사/뉴스 잠실개표소 봉쇄시위 장기화?…파크뮤직페스티벌도 예의주시 38 07:46 1,583
3092025 기사/뉴스 한국 LNG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HMM 유조선 이어 두번째 2 07:43 564
3092024 정보 이번 투표관련 대학 시국 성명에서 요구하는것 16 07:40 2,682
3092023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고소 사건’ 전부 불기소(무혐의) 종결 54 07:39 3,947
3092022 유머 연예인 병보다 더 무서운 '세상을 바꾸자' 병에 걸렸던 김신영 ㅠㅋㅋㅋㅋ 13 07:35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