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만 침묵 깬’ 송하윤, 학폭 폭로자 형사고소…“22년 배우 인생 무너져”
11,544 34
2025.07.02 16:49
11,544 34
송하윤 측 법률대리인은 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간 송하윤 배우는 최초 유포자인 오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 수집에 힘써 왔다”며 “그 결과 다수 증거를 자체 수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오씨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오씨가 처음 제기한 학폭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해당 인물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씨에 대해 어떤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며 이 주장이 거짓임을 뒷받침하는 공공기관 자료와 공증 진술서 등의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송하윤 측은 이어 “오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사건의 목격자로 지목했던 고교 동창으로부터 그러한 폭행을 목격한 사실 자체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며 “해당 동창은 그럼에도 오씨가 자신을 목격자로 포장해 방송 제보 등을 강행했다고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또 “고교 재학 당시 담임선생님과도 연락이 닿아 송하윤 배우가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는 확인을 받았다”며 여러 동창들도 ‘누군가를 해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송하윤 측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오씨가 관련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은 오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5월경 ‘지명통보 처분’을 내리고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오씨가 국내에 입국할 시 수사가 즉각 재개될 예정”이며 “송하윤은 미국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도 추가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제삼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지난해 학폭 의혹이 처음 불거진 당시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배우는 22년 동안 쌓아온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다”며 “섣부른 해명보다는 객관적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4월 한 남성이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제보 등을 통해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90분간 따귀를 맞았고,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돼 전학까지 갔다”고 주장하며 불거졌다. 당시 송하윤 측은 짧게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만 밝힌 뒤 활동을 중단했다.
 
송하윤은 현재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상태이며,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조율하며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하윤 측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와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2/0004048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9,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37 이슈 더블랙레이블 사옥 앞 미야오 안나 중국팬덤 트럭 2 22:41 232
2957936 유머 198명이 지원한 당근 알바 4 22:41 603
2957935 이슈 [더시즌즈] 에이핑크 - 알아요 (몰라요 2026 ver.) 2 22:40 100
2957934 이슈 키키(KiiiKiii) The 2nd EP [Delulu Pack] 드레스 입고 달리기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𝒊𝒏 𝒂 𝑫𝒓𝒆𝒔𝒔 ⋆。‧˚ʚ ❀ ɞ˚‧。⋆ 1 22:40 70
2957933 이슈 여돌 메보 TOP10에 든다고 생각하는 여돌...twt 11 22:39 392
2957932 유머 비엘덬들에게 소소하게 흥하고 있는 노래 엑스재팬 - 쿠레나이 3 22:39 275
2957931 유머 린스 린스입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7 22:36 910
2957930 이슈 쯔양이 힘들었을때 전화했었던 박명수 . jpg 22 22:36 1,580
2957929 유머 연프보다 더 도파민 터진다는 전과팅.jpg 2 22:36 638
2957928 유머 6년전 국내 개발자가 예상한 AI의 발전 ㄷㄷ.jpg 16 22:35 1,332
2957927 유머 사실 귀여움을 꾸며내고 있었다는 원희 6 22:34 541
2957926 이슈 강유미가 진짜 대단한 이유... 10 22:34 1,058
2957925 이슈 영화에서 상당히 임팩트 있었다는 일본인 빌런 4 22:34 700
2957924 이슈 아니 성인인증을 시발 1년마다 하라는게 말이냐? 16 22:33 1,804
2957923 유머 추운데도 , 출근전에도 운동 가는 사람 ㅁㅁㅁㅁㅁ일 가능성이 있다 6 22:33 767
2957922 이슈 변우석 인스타스토리 사진 업뎃 (f.디스커버리) 11 22:33 498
2957921 이슈 그냥 너무 잘생긴 서강준 22:32 311
2957920 이슈 외국인친구들한테 반응 좋은 한식 12 22:32 1,948
2957919 유머 후덕죽 존경스럽다 당시에 요리책은 커녕 요리사들이 요리이름도 안알려줄때라서 해외 중식당 돌아다니면서 먹고 사진찍고 메모해서 정리했다고함 사진찍다 쫓겨나면 영업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방장한테 선물주고 변장해서 주방 들어가서 배웠다고. 시설, 기물, 서빙 방법까지 적어둔게 인상적 3 22:32 904
2957918 유머 이때 사브리나 카펜터 노래 듣고 있었다는 게 진짜 개웃김.twt 6 22:3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