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정성 찾는 MZ…공무원 합격자의 약 62%가 20대, 평균 연령 29.3세
6,293 6
2025.07.02 16:30
6,293 6

2025년 9급 공채 경쟁률 24.3:1 기록···3년 연속 하락세 끝내고 반등
민간 채용 축소에 공직 도전 늘어···청년층 유입 확대

 

사진=청년층의 공직 선호 배경과 2025년 국가직 공무원 시험 출원 인원, 합격자 연령 분포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제공-에스티유니타스)

 


[서울경제] 최근 공무원 시험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수년간 하락세였던 응시자 수와 경쟁률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시험 열기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2025년 국가직 9급 공채시험에는 총 105,111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약 1,500명 증가했다. 경쟁률은 24.3대 1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방직 주요 직렬인 행정, 기술의 경우 전년 대비 1,236명이 증가 한만큼, 향후에도 공무원의 채용인원이 증가할 전망이다.

 

공무원시험 브랜드 공단기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부터 공무원 채용 인원이 증가세로 바뀌었으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약 10% 증가폭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약 1,300명이상의 채용이 증대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2030 MZ 세대의 공시 유입이 두드러지는데,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5년도 9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 중 62.3%는 20대였으며, 30대가 31.9%를 차지했고 평균 연령은 29.3세로 나타났다. 공직을 다수 이탈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MZ 취준생 및 직장인이 오히려 실제로는 공직을 안정적인 진로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공무원 시험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배경에는 청년층의 불안한 노동시장에 대한 인식과 상대적으로 낮아진 시험 진입 장벽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민간 기업의 채용 축소가 이어지면서, 고용 안정성이 높은 공직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수험 열기를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415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2 03.13 27,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96 이슈 한국인 10명 중 6명, "고소득층 세금 부담 적다" 4 11:24 91
3021195 유머 강원도 설악산에 울산바위가 있는 이유 11:23 172
3021194 정치 [속보] 李대통령 3·15의거 66주년 기념식 참석…역대 대통령 중 처음 2 11:23 154
3021193 유머 우리 집 조상이 외국인? 외국계 귀화 성씨 가문 탑10 11:22 269
3021192 이슈 박완서 작가가 말하는 조심해야하는 남자 12 11:22 557
3021191 유머 고알못이 만든것 같은 고양이 집사용 침대 17 11:20 809
3021190 이슈 유지태 인스스 “감당할 수 없는 감사...” 7 11:19 1,000
3021189 기사/뉴스 [단독] "박보검, 10년동안 아직 입학 안했다"…'아는 형님' 황제민 PD가 꼽은 희망 게스트 (인터뷰③) 3 11:19 278
3021188 유머 트럼프 대통령 1기 시절 내각 인사들의 평가... 2 11:17 471
3021187 이슈 호암미술관 최초 여성 작가 회고전의 주인공 91세 조각가 김윤신 "딱 105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7 11:17 518
3021186 정치 이재명 대통령, 3·15 민주묘지 참배 [포토] 1 11:16 391
3021185 정치 이 대통령, 마산 3·15의거 기념식 참석…기념일 지정 뒤 현직 최초 8 11:15 344
3021184 기사/뉴스 "상속세 16% 너무 낮아"…맘다니, 50%로 상향 제안 4 11:14 826
3021183 이슈 26살 당시 보아가 SM에서 하던 것들 8 11:14 841
3021182 기사/뉴스 “걔가 거길 왜 들어와?” 허경환 ‘놀뭐’ 고정 첫날부터 수난…시청률 1위 6 11:12 801
3021181 이슈 [WBC] 일본 역전 쓰리런ㄷㄷ 7 11:11 1,586
3021180 이슈 태어난지 얼마안된 토끼 .jpg 13 11:09 1,588
3021179 이슈 [WBC] 일본 동점 적시타 2 11:08 799
3021178 정치 [속보] 이정현 "염치없지만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당 대표가 공천 전권 약속" 20 11:07 627
3021177 이슈 보호소에 있다가 야생으로 풀려난 물범 반응 19 11:0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