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민석 방지법' 발의…자료 미제출시 1년이상 징역
19,040 183
2025.07.02 16:25
19,040 18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46685

 

청문회 선서문에 '허위 진술시 위증의 벌' 문구 명시
"제2, 제3의 金 막겠다…무자격 장관들 무자격 내각"

송언석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홍유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2일 '김민석 방지법'(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제2, 제3의 김민석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인청특위 소속 김희정·배준영·곽규택·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회 청문회 제도를 바로 세우고, 공직자 검증 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정안에는 공직후보자가 위증을 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제출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조항이 담겼다.

또 청문회 선서문에 '허위 진술 시 위증의 벌을 받겠다'는 문구를 명시하도록 했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은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서한다"고 돼 있다.

개정안은 이를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서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한다"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사·외교·대북 관련 국가기밀을 제외하고는 공직후보자가 답변이나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거부권을 제한했고, 위원회가 후보자의 위증을 인정할 경우 의무적으로 고발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들은 "국민 앞에 사실대로 말하겠다며 선서한 공직후보자가 이처럼 거짓 진술과 자료 은폐로 청문회를 파행으로 이끄는 현실, 이제는 국회가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했다.

인청특위 야당 간사 배준영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30여명의 추가 고위공직자들이 청문회를 통해 내각이나 공직에 자리잡게 될텐데 말 그대로 무자격 장관들의 무자격 내각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5,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4 기사/뉴스 또 ‘블랙아이스’ 영향?…서산영덕고속道 추돌 사고 잇따르며 5명 사망 14:08 13
2957883 기사/뉴스 '권상우♥' 손태영, 美 이민 이유.."子 시상식 특혜 논란에 떠날 결심"[공부왕찐천재] 14:08 236
2957882 유머 열려 있는 듀오링고 14:07 80
2957881 유머 음악인이 듣기에 제일 황당한 소리 .shorts 14:07 110
2957880 이슈 9년간 무명 생활을 보낸 연예인의 솔직한 마음 6 14:06 571
2957879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14:05 127
2957878 정보 킹세종이 박연을 시켜서 만든 부피를 세는 단위 5 14:05 223
2957877 이슈 6살짜리가 부르는 우즈의 드라우닝 14:05 80
2957876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에이핑크 정은지 🎸🤘 1 14:04 50
2957875 이슈 염색을 독특하게 한 피겨선수 1 14:04 438
2957874 기사/뉴스 '공연돌' 웨이커, '뮤뱅' 컴백 무대 찢었다 14:03 22
2957873 이슈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계획적으로 조선의 한우를 반출하기 위해 만들었던 전용 검역소가 부산에 있었음 7 14:02 384
2957872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hot, hot, hot, hot 14:01 73
2957871 이슈 [펌글] 1983년생 그 쯤 세대가 특이한 것 같음 22 14:01 1,185
2957870 유머 스님 앞에서 살생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묻는 안성재.jpg 13 14:01 1,405
2957869 이슈 예전에 베를린필이 내한해서 소년소녀가장 400명을 리허설에 초청했다 2 14:01 340
2957868 유머 새우깡으로 드루이드가 되었슨 1 13:59 369
2957867 이슈 끼여있는걸 즐기는 시바견 4 13:58 437
2957866 유머 정지선 만두 먹고 바로앞에서 먹뱉하는 사장님 6 13:57 1,496
2957865 정치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양도받을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자 위원회측은 불가하다고 함 23 13:57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