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부상병동' 롯데에 또 비상등이 켜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내야수 고승민과 우완투수 윤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고승민은 지난 1일 사직 LG전에서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 당시 롯데 관계자는 "고승민이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이 있어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고승민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좋은삼선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고승민은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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