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파면되자 경찰버스 부순 30대 1심 집유에 불복…쌍방 항소
8,480 13
2025.07.02 15:04
8,480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46381

 

1심서 집행유예 3년 선고…"공무차량 손괴 책임 가볍지 않아"
檢, 징역 3년 실형 구형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날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30대 남성 이 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날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30대 남성 이 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반발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야구 방망이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자,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1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조영민 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특수공용물건 손상 혐의를 받는 피고인 이 모 씨(31)도 같은 날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공무 차량을 손괴했다"며 "상황, 동기, 범행 수단과 그로 인한 결과를 감안하면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재판부는 이 씨가 수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공탁한 점과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등을 감안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20시간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이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평범한 청년인 피고인이 순간적으로 흥분해 저지른 실수에 관용을 베풀고 여러 사안을 참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선처를 호소했었다.

검찰은 당시 이 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 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40분쯤 헌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야구 방망이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깨부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군복 차림에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이 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82 00:05 5,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3,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098 이슈 영화 살목지 누적 관객수 11:08 82
3062097 기사/뉴스 82메이저, 미니 5집 초동 12만장 돌파 '커리어 하이' 11:08 20
3062096 이슈 습하면 색이 진해지는 식물들 2 11:07 224
3062095 정치 “오빠가 왜 성희롱? 머릿속 음란마귀 가득”…민주연구원 부원장 글 ‘시끌’ 9 11:07 270
3062094 이슈 최근 방송 나와서 직접 금수저설 해명한 연예인.jpg 11:06 841
3062093 유머 아무것도 하지않는 즐거움 2 11:06 271
3062092 이슈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케미 11:06 209
3062091 기사/뉴스 홍명보호 마지막 상대는 엘살바도르…해발 1천356m서 평가전 1 11:05 37
3062090 팁/유용/추천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살기 편하다 1 11:04 474
3062089 정치 ‘산불 카르텔’ 지적한 李 대통령...“부정·비리 문책 검토 지시” 2 11:04 168
3062088 이슈 국내 비엘 실사화 드라마중 화제성이 제일 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24 11:03 1,294
3062087 유머 영국고양이협회 선정 올해의 고양이상 수상묘들 6 11:02 486
3062086 기사/뉴스 [단독] 영화 '신의악단', 기적의 대박나더니...법적 분쟁 터졌다 무슨 일? 11:02 329
3062085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옹 8 11:00 640
3062084 유머 알바 면접 런쳤다 3 11:00 951
3062083 유머 트위터 자동번역이 생긴후 알게된 사실 4 10:59 980
3062082 정보 한국조폐공사 돈 명태 마그넷 5차 풀림 ㄱㄱㄱ 22 10:59 1,250
3062081 기사/뉴스 코르티스, 멜론 실시간 TOP5도 뚫었다…음반·음원 매서운 기세 1 10:59 238
3062080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여인형, 2024년 초 ‘계엄 대비’ 전투 편성해 수사·체포·호송 훈련 2 10:58 228
3062079 유머 가성비 프랑스여행 하기 5 10:5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