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270만9천명…2005년 이후 최다
6,597 17
2025.07.02 14:12
6,597 17

xPIjrf

jOwxiM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6월 관람객 수가 270만8천892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164만9천514명)보다 64.2% 늘어난 수치다.

 

박물관 측은 "2005년 박물관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관람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외국인 관람객 수는 9만7천985명으로, 외국인 관람객 수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해 상반기(9만4천951명)를 뛰어넘었다.

 

외국인 관람객은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줄었으나 2023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전통문화로 확장된 결과"라며 "외국인 관람객의 꾸준한 증가 속에서 K-컬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조선 전기 미술을 조명한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을 관람한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해외 팬들의 방문이 증가했다고 박물관은 전했다.

 

관람객이 잇따르면서 문화상품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뮤지엄'과 '굿즈'를 합친 단어) 매출액은 약 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4% 증가한 수치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한국팀 '범접' 공연에 전통문화 요소가 관심을 끈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까치 호랑이 배지, 흑립 갓끈 볼펜 등은 입고되는 즉시 품절되고 있으며 '뮷즈' 온라인숍 일평균 방문자 수는 26만여 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새 나라 새 미술' 전시를 본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까치 호랑이 배지' 등 인기 문화상품을 줄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702140928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7,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46 이슈 이거 내가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 한국로코영화의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 키스신, 엔딩임 1 18:09 527
2958145 이슈 오늘 시작된 트와이스 북미투어에서 정식으로 셋리 추가된 Takedown 6 18:07 411
2958144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어워즈 블랙핑크 제니 레드카펫 11 18:05 1,390
2958143 유머 유사연애 남타쿠들 엄청 긁혔다는 일본성우 결혼.jpg 5 18:04 1,077
2958142 이슈 선재스님한테 숨도 안쉬고 이르기 4 18:04 688
2958141 이슈 김 책갈피 옴!!!!! 이건 진짜 김이잖아…🤨 3 18:04 754
2958140 유머 주방장님 출근하셨네요... 2 18:03 594
295813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4 18:02 74
2958138 이슈 너무 귀엽고 훈훈한 여성전용스카 6 18:01 851
2958137 이슈 핌릿 special 🎁 연말 맞이 선물 교환식 | ILLIT (아일릿) 3 18:01 141
2958136 이슈 [나는 SOLO] ※미방분※ 29기 두 남자가 있어~♬ 널 많이 사랑한~♪ 2 17:58 251
2958135 이슈 서양패션 유행 중에서 특히 엉덩이를 부각시키게 드레스를 입는 것이 유행이었다는 19세기 후반 유럽 12 17:58 1,700
2958134 이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아너> 새 예고편 9 17:58 705
2958133 이슈 방금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안녕즈 투샷 17 17:58 1,070
2958132 이슈 여전히 명창인 가수 양파 최근 라이브 9 17:55 467
2958131 이슈 얼빡 넘어갈때마다 숨참으면서 봄....twt 6 17:54 829
2958130 이슈 새벽에 편의점에서 알바생이 혼자 있는데 그순간 나타난 검은 옷의 남자 11 17:53 1,256
2958129 이슈 [2026 골든디스크] 르세라핌 레드카펫 14 17:52 1,800
2958128 유머 드라마 뷰인사 본 덬들이라면 사진 보고 와...해지는 순간 12 17:51 1,748
2958127 이슈 서강준 추천 도서 세 권 - 참존가, 소년이 온다, 깊이에의 강요 11 17:5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