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임직원 150명 도열…재건축 수주 총력
9,366 6
2025.07.02 14:09
9,366 6
 qSnpqL


대우건설(047040)은 2일 오전 개포우성7차 단지 곳곳에서 도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출근길 조합원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개포우성7차 재건축만을 위한 차별화된 조건을 강조하며 수주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통상 정비사업 수주경쟁시 건설사들은 해당시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경쟁프로젝트에서 이러한 깜짝 인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얼마 전 압구정2구역에서 현대건설 임직원 200여 명이 도열해 수주의지를 다졌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4507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캔메이크X더쿠🎀] 40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치푸루 틴트 NEW 컬러💗 체험단 413 12.26 21,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8,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6,3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9,4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05,9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5,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6,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0,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5,3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210 이슈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를 악용하는 사람들 14:50 58
2945209 팁/유용/추천 12월 4주차 신상템 알림 14:49 189
2945208 기사/뉴스 지상렬, ‘살림남’ 고정 출연자 심사…신성·신승태·윤준협 불꽃 전쟁 14:49 19
2945207 기사/뉴스 직매립 금지 D-8… 서울 쓰레기 태우러 충청 가야할 판 4 14:47 200
2945206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vs 찹쌀도너츠 16 14:47 433
294520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꽃비” 14:46 17
2945204 유머 괴물이 가득한 이세계에 혼자 남은 동생을 따라다니는 죽은 언니 만화 14:45 475
2945203 이슈 16년차 아이돌 인피니트 성열이 지금도 열심히 사는 이유 3 14:44 272
2945202 유머 외국인 : 네이버 지도가 5분 남았다는데 여긴 한국일때 7 14:44 1,443
2945201 유머 맛도있고 양도 많은듯합니다.하지만 1 14:44 629
2945200 정치 김장환목사는 미국쪽 연줄 이용해서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4 14:43 482
2945199 팁/유용/추천 ??? : 홀홀홀... 라떼는 멜트 월드이즈마인 악의딸 악의하인 같은 게 전설이었는데... 요새 보컬로이드 쪽에서는 어떤 게 유행하는고... 1 14:43 144
2945198 이슈 에픽하이 투컷 명언...New! 4 14:42 487
2945197 유머 95세 할머니를 위한 닌텐도의 A/S 3 14:41 685
2945196 이슈 약속잡는데 ㅈㄴ빡친다ㅋㅋ 14 14:40 1,541
2945195 이슈 외모로 계속 조롱 당해서 인스타 계정 없앴던 축구선수 여자친구 37 14:38 3,678
2945194 유머 지오디에서 김태우가 영원히 막내취급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7 14:38 1,281
2945193 기사/뉴스 15세부터 전자담배 핀 英여성…22세에 '폐암 3기' 진단 2 14:37 710
2945192 이슈 얼어붙은 오르막길을 오르지 못하는 강아지 14:37 283
2945191 기사/뉴스 유부녀에 “나랑 살자” 요구했다 거절 당하자 총쏜 20대男 2 14:3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