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년比 13.62% 올라... 지난해 쌀 생산량 감소 탓
고물가에 당장 제품 출고가 인상 가능성은 작지만
업계 “쌀값 상승 추이 예의주시”
최근 쌀값 상승률이 평년 대비 13%를 넘어섰다. 지난해 쌀 생산량 감소로 인한 물량 부족 탓이다. 3월부터 이어지는 쌀값 고공행진에 쌀 소비량이 많은 식품·주류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여전해 당장 원가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쌀값 오름세가 계속될 경우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5/07/02/YCHIBUQQH5FWFGVNQRM6HUEZ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