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이장우는 "해외에서 '집밥'이라는 이름을 걸고 촬영하는 만큼, 한국의 식문화와 정서를 잘 전달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고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부담감에 살이 좀 더 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고향 태국에서 첫 촬영을 마친 뱀뱀은 "너무 마음이 편했다"며 "언어와 문화 모두 익숙한 곳에서 한국 집밥을 소개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털어놨다. 현지 맛집 및 핫플 섭외부터, 통역, 로컬 코디네이터까지 도맡았다는 그는 "이장우 형과 다시 예능으로 호흡하게 돼 더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믿고 보는 케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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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또한, "뱀뱀은 태국인이지만 행동은 완전 한국 사람 같다"며 "말투나 태도, 예의까지 정말 바른 친구"라고 칭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뱀뱀은 "장우 형은 정말 든든하고 항상 기댈 수 있는 존재다.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요리 파트너로서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이장우는 "태국은 우리나라처럼 액젓을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나라라서 태국인들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액젓을 활용한 한식을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뱀뱀은 "이장우 형의 요리 실력은 10점 만점"이라고 치켜세우며 "연습을 특별히 하진 않았지만, 형을 믿고 내 요리 센스를 믿었다"고 해 찰떡 호흡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