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절도전과 27범…훔친 휴대전화로 현금 2억7천만원 빼돌려
6,230 3
2025.07.02 11:49
6,230 3

sTkEEy

전국을 돌며 식당 등에서 업주 휴대전화를 훔친 뒤 전화 메모장이나 케이스에 기재된 계좌 암호로 현금 2억7천만원 상당을 빼돌린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29)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인천, 부산, 대전 등 전국을 돌며 규모가 영세한 식당과 옷 가게 등에 들어가 업주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업주 휴대전화를 훔치고, 휴대전화에 기재된 계좌 비밀번호 등의 정보로 현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도난당한 휴대전화로 현금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45명, 피해액은 2억7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휴대전화 잠금 설정을 하지 않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기재돼 있는 개인 정보 등을 통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의 한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이미 타지역 경찰서에서 동종 범죄로 신원이 특정돼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열차를 이용해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대전역 인근에서 잠복한 끝에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과만 27범인 상습 절도범으로 이번 범행도 출소한 지 10개월 만에 재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으로 빼돌린 돈을 대부분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2076100063?input=tw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3 00:20 5,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3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17:40 19
2992912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17:39 16
2992911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7:39 139
2992910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3 17:38 296
2992909 이슈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좀 억울하게(?) 느껴지는 세계인들의 인식 중 하나 3 17:38 497
2992908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1 17:37 281
2992907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3 17:36 280
2992906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7:36 173
2992905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1 17:35 186
2992904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17:35 448
2992903 이슈 외국인 복지가 부족하다는 외노자.jpg 46 17:35 1,360
2992902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7 17:33 841
2992901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1 17:33 187
2992900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4 17:32 618
2992899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34 17:29 1,905
2992898 정보 동남아인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이 내내 후진국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는거임 44 17:25 2,748
2992897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6 17:24 848
2992896 이슈 설날이라고 한복 제대로 차려입고 화보 찍은 신인 남돌 3 17:23 628
2992895 이슈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7 17:23 1,293
2992894 유머 일본 작가들이 꼽은 소설쓸 때 피해야 할 것들 6 17:22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