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범호로 새롭게 출범하는 '최강야구'에 'SK 왕조' 멤버로 활약한 윤희상과 나주환이 합류한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윤희상과 나주환은 다음 주께 첫 촬영을 앞둔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새 시즌에 합류한다.
'최강야구'는 지난달 30일 'KBO 레전드'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의 감독 선임을 공식화하고, 오는 9월 시즌4 론칭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현재 이종범호 '최강야구'에는 이대형 윤석민 김태균 심수창 나지완 오주원 마해영 등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최고 스타 플레이어 출신들의 합류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최강야구'에는 SK 와이번스 왕조 구축에 큰 역할을 했던 윤희상과 나주환도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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