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 박주현 납치한 박용우, 만족감에 섬뜩한 미소
8,536 2
2025.07.02 11:35
8,536 2

 

'메스를 든 사냥꾼' 윤조균이 딸 서세현을 납치하고 만족스러운 피크닉을 즐겼다.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이 2일 공개된 가운데 박용우의 섬뜩한 계획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충격적인 스틸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10회에서는 서세현(박주현)의 과거 트라우마와 현재의 위기가 교차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윤조균(박용우)이 어린 세현의 소중한 해바라기 노트를 세현의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숨기는 등 세현의 과거 트라우마를 이용해 심리적 압박을 가하며 악행을 하는 모습은 소름을 유발했다. 이에 극도로 분노한 세현은 세탁소로 조균을 찾아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조균의 덫에 당하고 말았다. 세현의 목에 주사기를 꽂아 약물을 투여하며 섬뜩한 미소와 함께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내 딸"이라고 말하는 조균의 모습은 충격적인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지난 10회의 충격적인 엔딩과 맞물리며 더욱 소름을 유발한다. 조균에게 납치된 세현이 윤세은(김규나 분)과 함께 강가 모래밭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 이들의 모습은 얼핏 보기엔 한적한 강가에서 캠핑을 즐기는 평범한 가족 나들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섬뜩한 기운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세현과 조균의 표정이 보여주는 극명한 대비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먼저 세현의 표정은 참담함 그 자체다. 조균에게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긴 세현의 무력감이 생생하게 전해져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반면 말끔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조균은 그 자체로 오싹함을 자아낸다. 마치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하는 듯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그의 광기 어린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과연 이 섬뜩한 가족 나들이의 밤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조균이 세현과 세은을 이곳에 데리고 온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세현이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회를 거듭할수록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정체에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 경찰 정정현(강훈)과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 쫓고 쫓기는 사냥을 벌이는 부녀 세현과 조균의 모습을 그리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하고 있다. 11회에서는 조균의 광기와 세현의 처절한 사투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충격을 안기는 동시에 조균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과연 이 섬뜩한 가족의 밤이 어떤 파국으로 치달을지, 2일 공개된 11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44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20 02.14 8,1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9,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832 정치 여당 대표가 맞나 싶은 정청래의 타임라인 3 15:33 82
2992831 정보 스타벅스코리아 신상 스탠리 텀블러 디자인 + 가격 8 15:32 563
2992830 유머 통일 되면 북한 가서 보고 싶은 우리 문화재... 1 15:32 277
2992829 이슈 조선시대보다 이전 시대에 우리나라 귀족 상류층들이 입었던 옷 복식.jpg 1 15:32 226
2992828 이슈 핫게 찜닭 단골 원덬이 이번에 설날 연휴라고 본가 내려와서 찜닭집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했더니 생긴 일...jpg 1 15:31 452
2992827 이슈 친구들의 성묘를 다녀온 일본 트위터 15:31 202
2992826 유머 ive 와함께 촬영할수있어서 기뻤어요, 유진언니와 스탭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15:31 103
2992825 기사/뉴스 “한가인이 벌크업 한 줄” 김동준, 바가지 머리로 근육질 몸매 자랑 6 15:31 420
2992824 이슈 24년만에 애니화 할 거라는 만화 6 15:29 466
2992823 유머 자소서 쓰는법 15:28 216
2992822 이슈 축하합니다! 당신은 단종대왕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0 15:26 534
2992821 유머 물고 가기엔 넌 무거우니까 이 벽을 타고 올라오라고 알려주는 어미냥과 팔딱팔딱 아기냥 9 15:26 655
2992820 기사/뉴스 "2억5400만원…사람처럼 따뜻한 피부"…中 초현실 로봇 논란 6 15:26 689
2992819 유머 마치 내 맘같은 일본 트위터의 글 2 15:25 670
2992818 유머 훈련을 시작한 초급 가나디 [군견이 되 ep.4] 15:24 181
2992817 이슈 <보그>가 찍은 '2025 APEC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 무대에 나서기 직전의 한복, 그 고운 찰나의 순간 5 15:23 853
2992816 기사/뉴스 하드디스크 가격도 상승 예정 8 15:23 982
2992815 기사/뉴스 알고 보니 약 취한 사자?…노홍철, ‘동물 학대’ 논란까지 등장 9 15:22 1,467
2992814 유머 스벅 A.I 직원 8 15:22 1,196
2992813 이슈 100년간 자녀훈육방법 1 15:21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