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팝 데몬 헌터스' 엔딩, 롯데타워였다?…롯데 "문의받은 적 없어"
9,639 12
2025.07.02 11:30
9,639 12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 후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지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작품의 엔딩 장소를 둘러싼 소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엔딩 속 주요 장소인 '남산서울타워'가 원래는 '롯데월드타워'였다는 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서다. 롯데물산 측은 "문의받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


아트디렉터 SNS 게시글로 소문 확산


DrZSEF
oaazuF

유례없는 흥행 속에 한국 누리꾼 사이에서는 영화의 엔딩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가 화제다.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던 후반부 '남산타워' 로케이션이 원래는 롯데월드타워였다는 설이 제기된 것. 


논란은 작품의 아트디렉터가 개인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로 시작됐다. 그는 "천만다행으로 남산타워 저작권 허가를 얻어서 백만배는 수월했다. 아니었으면 좀 많이 슬펐을지도… 보고있니 롯데타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처음에는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기획했지만 롯데물산이 협조하지 않아 남산서울타워로 변경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이를 토대로 SNS와 유튜브 등에는 '원래 엔딩 장소는 롯데월드타워였고, 석촌호수에서 물귀신 등 온갖 악귀가 튀어나오는 설정이었으나 롯데 측이 부정적 이미지를 우려해 거절, 막대한 홍보 기회를 놓쳤다'는 내용의 콘텐츠가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석촌호수에서 악귀들이 나오는 장면 완전 대박이었을 듯" "롯데월드타워가 사우론의 탑처럼 연출됐다면 진짜 멋있었을 것" "안 그래도 여름 시즌이라 데몬 헌터스 악귀 테마로 꾸몄으면 성지순례 방문객 엄청 몰려왔을 텐데" "좋은 기회였는데 롯데 경영진 중에서 이를 허락할 만한 이가 없었다는 게 아쉽다" 등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롯데 외에도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일반인 거주자들도 살고 있으니 거절하는 게 맞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를 소유한 롯데물산 측은 "K팝 데몬 헌터스 저작권 허가에 대한 문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고객센터, 마케팅, 홍보실 등 당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로도 저작권 문의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당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현재 'K팝 데몬 헌터스' 아트디렉터의 X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8636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13 02.24 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2,9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1,8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8,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6,5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164 유머 어느 병원의 불친절한 직원 2 01:21 125
3002163 유머 [명탐정 코난] 이번주 연재 표지로 등장한 러브러브 헤이지×카즈하 3 01:20 135
3002162 이슈 한국인 불문율이 깨진 순간 5 01:18 552
3002161 유머 선방하고 있는 충주맨 후임 지호 주무관 1 01:17 586
3002160 이슈 심상치 않은 설윤의 도라에몽&짱구 최애 캐릭터 01:16 131
3002159 유머 포켓몬 안 보고 그리기 도전해봤어요(위가 원본) 2 01:13 243
3002158 유머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남친 얘기 물어봄 01:13 311
3002157 이슈 자연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택한 청양군 12 01:13 931
3002156 이슈 풍향고2 1화 1000만뷰 돌파 11 01:08 777
3002155 정치 김민석 총리 억까 한 번 해보려다가 실패 32 01:06 1,034
3002154 유머 2024년 중동에서 유명 했었던 공주의 이혼 19 01:04 2,328
3002153 정치 지금 돌고 있는 청와대 경기도지사 기류 찌라시 실체.jpg 25 01:04 1,361
3002152 이슈 캣츠아이가 뜨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광고 4 01:03 1,982
3002151 이슈 @: 어우씨발소름이돋고 눈물이날거같음 화가나고 우울해짐 15 01:03 1,664
3002150 이슈 고아성 완전 애기때부터 활동해서 촬영장가면 다들 아성아~라고 불러줬는데 5 01:02 1,563
3002149 기사/뉴스 "직원 5명 친트럼프 회사에 36조원"…日 대미투자 논란 3 00:59 496
3002148 정보 하버드 교수가 경고한 최악의 아침음식 34 00:59 2,478
3002147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w 있지 리아) 8 00:58 697
3002146 유머 @ : 내가 천동설/지평설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 맞아서 맞는 것에는 아무런 감동도 아름다움도 없다. 그래도 하늘이 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하고 아름다운 천체의 움직임을 상상한다는 거 너무 멋지지 않나. 13 00:57 1,043
3002145 유머 에이핑크 보미 콘서트에서 실수 ㅋㅋㅋㅋㅋ.twt 14 00:54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