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JTBC '최강야구', 이종범 빼고 함구령 "'확인불가' 이유는...섭외 불발 有"
10,507 12
2025.07.02 11:28
10,507 12
 '최강야구' 신규 시즌 라인업에 이종범 감독부터 김태균, 윤석민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거론됐으나, JTBC가 '확인불가'만 고수하며 함구령을 지키고 있다. 은퇴한 선수들을 보호한다는 나름의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다. 


2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최근 '최강야구' 합류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몸을 만들던 A선수는 프로 시절 받았던 어깨 수술로 인해 결국 출연이 아쉽게 불발됐다. 야구를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안됐던 것. 해당 선수는 현재 야구계를 떠나 트럭 운송업에 적을 두고 있다.


벌써 야구계를 떠난지도 근 10년이 다 되는 만큼, 다시 운동을 시작해 공을 던지기까지 시간이 꽤나 소요되는데 어깨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몇 개월 운동해서 야구 경기를 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그게 됐다면 은퇴가 아니라 현역으로 뛰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자조한 뒤 "은퇴 후 운동을 안 했던 선수들이 다시 몸을 만들어서 야구 예능을 뛰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차가운 현실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꾸준히 몸을 만들어 운동하던 은퇴 선수나 시즌 직전 은퇴선수를 찾아야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로 인해 '불꽃야구' 트라이아웃에도 은퇴한지 얼마 안 된 선수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다만 '최강야구'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섭외를 마쳐 촬영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불발된 경우가 여러 건 있었고, 이로 인해 실제 섭외가 된 유명한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돼도 JTBC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초반 선수 엔트리가 공개된 이후 선수 섭외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질까 하는 우려도 없지 않다. 이종범 감독에 이어 출연이 알려진 오주원 역시 지난 6월 초 소속 구단 키움 히어로즈를 나와 '최강야구'에 합류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최강야구'의 새 감독으로 이종범 KT 위즈 코치를 선임한 JTBC는 감독 서면 인터뷰를 내며 새 시즌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종범 감독은 "한국 야구의 흥행과 저변 확대, 은퇴 선수들의 재조명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새로운 역할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이종범 감독 선임과 관련된 공식 보도자료가 공개된 이후 윤석민, 김태균, 이대형, 심수창이 '최강야구'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등장했으나, JTBC '최강야구' 측은 김태균, 윤석민, 이대형, 심수창의 합류설과 관련해 OSEN에 "다음주 쯤 선수단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확인드리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후 '최강야구'의 연출을 맡은 성치경 CP가 OSEN과 통화에서 심수창의 재합류를 알리며 "플레잉코치로 재합류하게 됐다"고 밝힌바, 다만 다른 출연진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최강야구' 측이 이렇게 출연진 라인업 공개에 몸을 사리는 이유가 있을 터.


우여곡절 속에 '최강야구'는 초반 라인업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다음주 촬영과 동시에 라인업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408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0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6 이슈 🎸🎸야!📢야이것들이진⬊짜인간이아니구나⬈❓️❓️ 20:28 14
2960355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20:28 28
2960354 유머 한국의 락팬 근황.jpg 1 20:27 197
2960353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108
2960352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6 20:25 672
2960351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643
2960350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2 20:25 577
2960349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28
2960348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6 20:23 652
2960347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9 20:22 656
2960346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12 20:20 1,271
2960345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6 20:20 470
2960344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8 20:18 701
2960343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6 20:18 2,484
2960342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0 20:17 2,222
2960341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4 20:16 906
2960340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765
2960339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788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818
2960337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27 20:1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