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 빈치
회화 조각 건축 공학 천문학 해부학 등등 오만가지 다 잘한 초천재 이미지가 있는데
막상 본업인 회화 말고 딱히 대단한 건 없었다고 함.

이런 다리 설계 스케치나 교회 설계 스케치를 많이 남겼는데
실제로 지어진건 하나도 없었음.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돔을 설계한 미켈란젤로,
피렌체 두오모 돔을 설계한 브루넬리스키같은 쟁쟁한 건축가 시공까지 마쳐서 건물이 현존하고 있는데 그에 비하면....

그리고 이런 각종 신기한 기계 설계도로도 유명한데
르네상스 시대때 이런거 찍먹 안해본 예술인이 없었다고... 일종의 유행 같은거였다고 함.

해부 관련해서 진짜 과대평가가 많은데
당시 가톨릭교회때문에 해부가 금지되어 있는데 사람 몸 구조가 너무 궁금해서 몰래 해부했다는? 그런 썰이 퍼져있음
근데 구라임.
교회에서 해부 반대한 적도 없고, 볼로냐 대학교(세계 최초의 대학교), 파도바 대학교 의대 같은 곳에서 해부 수업도 열렸음.
몇몇 도시는 돈벌려고 해부쇼까지 열 정도였고, 다빈치보다 해부도 잘그린 사람도 많음
다빈치가 해부 가지고 당시에 까인 건 맞는데,
그냥 까인게 아니라 의대생도 아닌데 그냥 지 멋대로 시체 구해다가 해부해서 까인거.
당연히 현대에도 불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