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국민 기본권 걱정한다는 심우정…尹 탈옥은 왜 도왔나"
9,284 19
2025.07.02 10:03
9,284 19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겨냥해 "아이러니하게도 개혁의 대상이 개혁을 걱정하고 있다"며 "국민 기본권을 걱정하는 분이 김건희의 부정부패 의혹을 덮어주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탈옥을 도왔는가"라고 직격했다.

김 대행은 "심 총장은 마지막까지 정치검찰의 본성을 숨기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고 운운하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부작용을 걱정하기 전에 정치검찰의 악행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대행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사를 비교하며 "결론을 정해놓은 수사로 정적을 제거하려 하고 국민에게 큰 상처와 고통을 안겨줬으면서 참으로 뻔뻔하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심 총장은 유체이탈식 주장을 그만하고 공수처와 내란특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 총장의 사퇴를 '검찰개혁 시간의 시작'이라고 규정한 김 대행은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회 대개혁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시작됐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합심해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의 2차 출석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해선 "특검 무력화와 수사지연 전략을 쓰면서 국면전환을 노린다"며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행은 "특검 수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변호인에 대한 법적 조치도 망설이면 안 된다"며 "국민이 바라는 내란종식은 윤석열을 비롯한 모든 내란세력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세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0364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88 03.05 23,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85 유머 이런 몸을 자꾸 곰타입으로 밀어붙이는 음해세력이 많음 4 16:42 1,210
3012584 유머 이 추위에 왜 걸어야 하냐는 강아지 3 16:41 764
3012583 정치 유족도 안 하는 고인팔이 하는 조국당 박은정 18 16:40 603
3012582 이슈 손나은 리즈시절 미모 2 16:39 553
3012581 유머 경마) 단순한 게임이 아니리 나 자신과의 싸움 16:38 114
3012580 이슈 잠시후 19시 [2026 WBC 팀 코리아 선발투수 안내 🇰🇷] 35 16:38 1,212
3012579 유머 밀라노에서 이 사람 소매치기라 알려주는 법 16 16:36 1,686
3012578 유머 얼굴에 아무것도 안했다는 박지훈.. 19 16:36 2,104
3012577 유머 가게 홍보한건 저에요 사장님 ㅠ 13 16:33 2,508
3012576 유머 거리에서 갑자기 레드카페 깔아준다면 당신은? 3 16:32 349
3012575 기사/뉴스 [속보]美 “오늘 이란에 최대 규모 폭격할 것” 21 16:32 1,711
3012574 이슈 오늘자 음악중심 1위 13 16:29 1,751
3012573 이슈 영월이 왜 '의리'의 도시인지 보여주는 단종문화제 흑백 사진들 🎞️ 9 16:27 1,596
3012572 이슈 이란의 역사 요약 25 16:26 2,144
3012571 유머 알바 및 영상 주작논란으로 나락갔던 64만 유튜버 잡재홍 근황 27 16:20 4,712
3012570 이슈 키키 KiiiKiii 수록곡 'Delulu' 멜론 일간 (🔺️38) 피크 19 16:19 657
3012569 이슈 너무 웃긴 사건 발생..집에 강아지 있다고 하니까 컴수리 기사님이 본인 강아지를 데려옴 35 16:19 3,033
3012568 이슈 레몬테라스에 올라온 미친거 아니냐는 당근알바 구인 31 16:18 4,749
3012567 이슈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의 얼과 혼이 담긴 구전 전통 민요 <아리랑>을 이름으로 붙인 방탄 정규 앨범에 우익 성범죄자와 시오니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 한국인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너무 모욕적임 팬들 입 다물게 하려고 일부러 프로듀서 이름 숨기고 트랙리스트도 이제야 준 것도 괘씸함 163 16:17 8,620
3012566 유머 두쫀쿠 한입먹었는데 유행끝남 7 16:17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