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우정 사의'에 박찬대 "尹부부 집사 노릇, 수사 받아야"
8,268 8
2025.07.01 22:21
8,268 8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은 1일 사퇴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해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의 부작용"이라며 "이제 철저히 조사받을 시간"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심 총장의 사의 표명 소식을 전하며 "퇴임식까지 챙길 건 다 챙기고 떠난단다"며 "퇴임 입장문에서 '지금 직을 내려놓는 게 마지막 책임'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 심 총장 본인이 했던 일들에 대한 책임은 고작 사의로 '마지막'이 되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책임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지게 될 것"이라며 "관련 사건들이 이미 내란 특검에 이첩돼 있다. 혐의와 의혹들이 매우 중대하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특히 명태균 수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과 비화폰 통화를 했다는 의혹이 무겁다. 그 통화 6일 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기 때문"이라며 "자녀 특혜·채용 비리 의혹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검찰권을 이용해 윤석열·김건희 부부 개인 집사 노릇이나 했던 심 총장이 감히 검찰개혁의 방향에 대해 운운하는 게 기가 찬다"며 "검찰 개혁의 방향은 명확하다. 심우정 같은 검사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할 테니, 심 총장은 본인이 했던 일에 대한 수사나 제대로 받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40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9 00:05 10,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369 이슈 [KBO] 두산 박계범 <> 삼성 류승민 트레이드 5 17:30 208
3060368 유머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리기리기리기리 내 머문 세상 또로리로라러리러 17:30 94
3060367 기사/뉴스 [속보] 안산 상록 상가에 차량 돌진…70대 운전자 등 4명 부상 2 17:29 252
3060366 팁/유용/추천 여자만 있는집에 추천하는 여성주택 수리기사 서비스🔧 24 17:26 940
3060365 이슈 햄스터가 서로 스파게티 끝을 물고 먹을 때 현실 2 17:25 505
3060364 이슈 쭉빵 전설의 카톡 35 17:24 1,854
3060363 이슈 댓글에 어른들의 사과밖에 없다는 여학생 릴스.reels 4 17:23 962
3060362 유머 [KBO] 키움 이주형 말소.jpg 13 17:23 943
3060361 유머 6번이 없는 걸 이자~뿌쓰요 12 17:21 1,176
306036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2 17:18 2,470
3060359 기사/뉴스 농구 챔프전 열기 속 '치어리더 몰카' 찍던 30대 현장 체포 5 17:17 478
3060358 이슈 본인 동의 없이 위 축소술 받았다는 신해철.jpg 9 17:17 1,685
3060357 이슈 야화첩으로 보는 제대로 된 볼끼 사용법.jpg 36 17:16 2,053
3060356 기사/뉴스 '7000피'는 남 얘기…불장 소외된 '네카오', 주가 반토막 이유는 11 17:14 922
3060355 유머 계상 부인이 무슨 1만 명이야? 34 17:14 2,570
3060354 기사/뉴스 최휘영 "13일부터 영화 할인권 배포…홀드백 해법 빨리 찾겠다" 17:12 228
3060353 기사/뉴스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법원 앞 숨진 채 발견 21 17:11 1,621
3060352 기사/뉴스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이 먼저 대시→"단둘이 식사 후 술 마시자고 연락해" 폭로 ('동상이몽2') 4 17:08 1,531
3060351 이슈 카메라를 봐야하는데 자꾸 팬들을 보게된다는 김채원 4 17:08 965
3060350 이슈 요즘 서울대학교 과방 모습 30 17:05 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