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일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65만원으로 높였다. 고평가 우려는 있지만,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이 장기간 흥행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정당화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날 삼양식품의 종가는 139만5000원이다.
이 증권사 주영훈 연구원은 "높은 성장률을 고려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R)은 업종 평균 대비 2배 높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에 PER 24.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책정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10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