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7Vp91Dh
임 부장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프로스 '검찰총장 게시판'에 자신이 작성한 게시글을 공개했다.
임 부장검사는 "금번 구속취소 결정에 동의하지 않음을 이유로 불복절차인 즉시항고 또는 항고를 하지 않은 채 '여타 구속사건 처리 시 종래와 같은 방식으로 구속기간을 산정하라'는 지시는 우리나라 현대사는 물론 검찰사에 길이 남을 '심우정 검찰총장님'의 지시라 사료된다"고 적었다.
이어 "(이 지시가) 이프로스 총장게시판이나 공지사항이 아니라 쪽지로 전파되어 부득이 제가 대신 올린다"며 "법원 결정에 동의하지 않고, 그래서 다른 사건들에 적용하지도 않을 산정 방식이라면, 지금이라도 즉시항고, 최소한 항고라도 해야 총장님은 별론으로 남은 검찰의 명예를 다소나마 추스를 수 있지 않겠나"고 썼다.
하지만 임 부장검사는 이 글이 게시된 지 2시간 만에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총장 게시판'에 게시글을 등록할 권한 역시 제한됐다고 했다.
https://youtu.be/yiTjgD2Lkbc?si=M_3w812TYjR-kxzH
https://www.ddanzi.com/broadcast/837723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