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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최강야구' 돌아온 심수창 "'불꽃야구? 관여할 부분 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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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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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야구선수 겸 스포츠해설가 심수창이 오는 9월 새 시즌을 앞둔 '최강야구' 출연이 맞다고 밝히며 합류하게 된 소감 및 비화를 직접 전했다. 


30일 JTBC '최강야구'의 새로운 시즌에는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김태균, 심수창, 이대형, 윤석민 등이 출연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선수들과 유망주 선수들이 함께 야구 경기를 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인기리에 시즌3까지 방영됐으나 최근 방송사인 JTBC와 제작사 스튜지오C1, 그를 이끈 연출자 장시원 PD와 갈등이 불거지며 새 제작진이 맡아 팀원을 꾸리고 있다.


심수창은 '최강야구'의 원년 멤버이자 기획에 참여했던 인물로 시즌1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귀로 인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최강야구' 제작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명했다.  


1일 심수창은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최강야구 출연 여부에 "맞다"고 밝히며 "시즌1 이후 다시 돌아온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이번에 기다려주신 팬들께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심수창은 유튜브 채널에서 '최강야구' 시즌2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로 "(한 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자세한 설명은 삼갔다.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기존 '최강야구' 출연자들이 장시원 PD와 함께 '불꽃야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는 "잘 모르겠다"며 "'불꽃야구' 선수들이랑 워낙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다. 제가 관여할 부분은 없다. 그쪽 나름대로 잘 하고 있고, 선수들과도 만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월 심수창은 개인 계정을 통해 "복수하지 마라. 썩은 과일은 알아서 떨어진다.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올 것이다. 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은 인과응보 세상의 법칙에 따라 반드시 죗값을 치른다"는 내용의 담긴 사진을 게재했던 바 있다.


심수창의 의미심장한 글귀 사진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최강야구'와 장시원 PD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심수창은 장시원 PD 저격이 "아니"라며 "좋은 글귀를 찾아보고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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