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입장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1일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문의주신 부분은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사랑에 빠졌으며, 상대는 댄서 우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우태가 영화 ‘빅토리’의 극중 안무를 가르치게 됐고, 혜리와 함께 안무연습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0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