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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더램프 측 “탈취된 ‘소주전쟁’, 진짜 작가 이름 되찾아드린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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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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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램프는 1일 ‘탈취된 ’소주전쟁‘ 각본의 진짜 작가 이름을 되찾아드렸습니다’라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앞서 영화사꽃 최윤진 대표는 ‘소주전쟁’ 감독직 해촉이 부당했음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 더램프의 ‘지속적인 갑질’이 있었다고 호소했다.그러나 더램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윤진은 2020년 더램프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단독 작가로 표시된 ‘소주전쟁’(당시 제목 ‘모럴해저드’)과 ‘심해’를 제시했다. 더램프는 이 두 각본의 영화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소주전쟁’에 대해서는 최윤진이 요청한 대로 감독계약까지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램프는 2023년 5월경 ‘심해’의 원작가가 신인 김기용 작가이며, ‘소주전쟁’ 역시 신인작가 박현우가 원저작자임을 파악했다. 이에 대해 더램프는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은 ‘소주전쟁’이 박현우 작가의 ‘에너미’를 바탕으로 하여 수정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판정하였고, 박현우 작가를 ‘소주전쟁’의 원작자 및 제1각본작가, 최윤진을 제2각본작가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더램프는 “더램프는 최윤진이 스스로 그 잘못과 박현우 작가의 원작자 지위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협의를 통해 사안을 바로 잡아 ‘소주전쟁’을 제작‧개봉하기를 원하였으나, 최윤진은 객관적인 사실이 드러난 현재까지도 사실을 인정하기는 커녕 완강히 부인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더램프는 “‘소주전쟁’ 감독계약해지를 확인 받기 위해, 최윤진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현재 1심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최윤진은 더램프를 상대로 감독계약효력을 유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3월초에 제기하였는데, 법원은 두 달 이상 가처분사건으로서는 비교적 긴 시간을 심리하여 5월27일 최윤진의 신청을 모두 기각하는 결정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이유를 적시하여 위와 같이 최윤진이 원작자의 존재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램프는 “최윤진은 자신이 ‘소주전쟁’ 및 ‘심해’의 ‘단독작가’라 한적 없는데 더램프가 그렇게 허위로 말했다며 더램프의 임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한 바 있는데, 경찰 및 검찰은 최윤진의 고소가 증거에 반한다고 보아 불송치 및 혐의 없음 결정했다”며 “더램프의 임원은 혐의 없음 결정을 받은 후, 최윤진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램프는 “‘감독’이라는 타이틀이 다른 이의 노고를 빼앗아 얻을 수 있는 지위가 되어서는 안 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이의 노고를 짓밟을 수 있는 권력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신인작가의 정당한 권리보호, 윤리경영, 영화계에 대한 대중의 신뢰수호라는 원칙하에 진상조사, 감독해촉 등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5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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