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219
서울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끌고 간 뒤 자신의 차량에 감금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감금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 28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만난 20대 여성 B 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클럽에서 귀가 중이던 B 씨의 팔을 잡고 300여 미터를 끌고 간 뒤 자신의 차량에 태워 감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일면식이 없던 사이로, 추가 범죄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