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SPC, 美 유명 컵케이크 ‘스프링클스’ 국내 론칭 무산
9,225 14
2025.07.01 10:27
9,225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53284

 

스프링클스, 지난해 SPC삼립과 협력 발표
최근 스프링클스 한국내 브랜드 론칭 계획 중단
SPC "확정된 내용 없다" 입장

(사진=스크링클스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SPC그룹이 미국 컵케이크 전문 베이커리 ‘스프링클스’의 국내 론칭을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PC는 스프링클스 국내 론칭을 중단했다. 스프링클스는 지난 2005년 캔디스 넬슨과 찰스 넬슨이 설립한 컵케이크 전문 베이커리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비버리힐스에 1호점을 열었다. 현재 미국 전역에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프링클스는 엄선된 재료로 만든 수제 컵케이크와 쿠키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케이트 모스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스프링클스 컵케이크를 손에 쥔 모습이 공개되며 유명세를 탔다.

SPC가 스프링클스의 국내 론칭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2월 스프링클스 측의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스프링클스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히며, “미국 브랜드들을 현지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글로벌 프랜차이즈 파트너 SPC삼립, 브리지포트 인베스트먼트와 긴밀히 협력해 2024년부터 18개 이상의 베이커리점을 오픈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프링클스는 허희수 SPC 부사장이 공들인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허 부사장은 ‘쉐이크쉑’, ‘에그슬럿’ 등 미국 외식 브랜드들을 국내에 들여와 빠르게 안착시킨 경험이 있다. 스프링클스도 국내 도입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공략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SPC는 매장 오픈을 위해 입지 검토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스프링클스 측이 SPC를 통한 한국 내 브랜드 론칭 계획을 철회하면서 사업 진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PC측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1.04 28,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54 이슈 상투머리가 잘어울리는(?) 크로스오버 그룹 16:42 43
2955553 유머 최강록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 표정 3 16:41 278
2955552 유머 젖빨다가 잠 4 16:40 284
2955551 기사/뉴스 [단독]럭키, '딸 아빠' 됐다… 6일 신부 출산의 기쁨 3 16:39 621
2955550 이슈 소통왕 임짱 인스타 업데이트 4 16:39 327
2955549 이슈 내일 수도권 '체감 -20도' 기습한파…냉·온탕 오가는 날씨, 겨울 내내 반복될 듯 7 16:39 289
2955548 유머 블루투스 전화가 위험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2 16:38 338
2955547 이슈 현재 브라질 팝팬들 난리난 소식 7 16:37 1,259
2955546 기사/뉴스 음악도 AI시대…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16:37 64
2955545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1 16:37 137
2955544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4 16:36 681
2955543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31 16:35 1,173
2955542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8 16:34 889
2955541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3 16:31 92
29555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7 16:30 390
2955539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3 16:30 855
2955538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세븐틴|스머프 메탈 키링' 출시…12일부터 판매 5 16:29 895
2955537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해주는 조언.jpg 20 16:28 2,716
2955536 유머 혹시 좋아하는 신 있어? 8 16:28 935
2955535 이슈 농구계의 후덕죽, 41세 르브론 제임스의 리버스 덩크 5 16:27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