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응석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이르면 1일 검찰 인사
9,695 32
2025.07.01 09:51
9,695 32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일 검찰에 사직 인사를 남겼다. 이르면 이날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고위 간부들이 사직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신 검사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남기며 “검찰이 많이 어려운 시기”라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저만 먼저 떠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보다 훨씬 훌륭한 우리 검찰 가족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어려움도 결국 잘 헤쳐 나가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신 검사장은 “길상지지(吉祥止止), 멈춰야 할 때는 멈추는 것이 좋을 일이라고 한다”며 “27년간 걸어온 검사로서의 길을 이제 멈추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철없던 20대 후반 선친의 꿈이었던 검사를, 선친의 간곡한 권유에 못이겨 군대 간 셈치고 3년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그런데 무려 27년간 가까이 검사로 지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의 절반을 검사로 보냈다”며 “선친께서 제시하지 않았다면 전혀 가보지 못했을길”이라며 “저를 검사의 길로 인도해주신 선친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다”고 했다.
 
서울 출생인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은 서울 영등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콜럼비아대학교 로스쿨 연수도 다녀왔다.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한 후 1999년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는 신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형사3부장이었다. 광주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대검찰청 수사지원과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날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검찰 인사를 앞두고 일부 고위 간부들은 법무부에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7866?sid=102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청탁사건을 수사했던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신 검사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한다”며 “27년간 걸어온 검사로서의 길을 이제 멈추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남부지검장에 임명된 신 검사장은 ‘박연차 게이트’,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 등을 수사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36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1 00:05 8,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97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화 비하인드 메이킹 15:07 32
3061396 유머 육아 난이도가 극하일것같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15:06 126
3061395 이슈 북중미 월드컵 JTBC vs KBS 해설진 라인업 3 15:05 182
3061394 이슈 홍대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11 15:03 803
3061393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4 15:03 177
3061392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80
3061391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10 15:01 1,116
3061390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9 15:01 1,371
3061389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31 14:58 2,192
3061388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9 14:57 861
3061387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 14:56 719
3061386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6 14:55 1,194
3061385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973
306138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50
3061383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834
3061382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3 14:50 1,075
3061381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41 14:49 3,323
3061380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936
3061379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978
3061378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