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비판글에 왜그렇게 작전세력 리박 무새들이 많았나했더니 이해완
사족: 현충일 참배 직후 정청래는 겸공을 방문했고 최초의 논란이었음에도 김어준은 바로 그것을 작전세력이라 규정하며 신경쓰지말라고 위로함
처음부터 그러지만 않았어도 정청래는 본인에 대한 비판점을 인지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을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본인 스타일대로 의전 무시, 원내대표와 따로 참배 등 원팀이라 볼수없는 자기정치식의 돌발행동을 이어가고 대통령 마음엔 본인이 있는것으로 확신한다는 둥 아니면 말고식의 언행을 계속함
당원들은 불통인 모습에 답답함을 넘어 걱정과 공포심마저 느끼면서 과열되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