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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료 소통 앱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저도 나름의 덕질을 하는 사람인데 배우들은 소통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지 않나. 그래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기면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제 팬분 중에 진짜 편지를 너무 잘 쓰시는 분들이 많다. '이 정도면 작가님 하셔야 하는 거 아니야?' 싶은 정도로 잘 쓰시더라. 그중에 한 분은 편지를 너무 잘 써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지신 분이 있다. 그 분 편지를 보고, 제가 울었던 적도 있다"고 떠올렸다.
버블에서의 말투와 실제 성격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보영은 "현실에서는 '오늘 첫 방송이다 오또케' 이런 말투 잘 안 쓰는데, 팬분들이 다 잘해주시니까 버블에서는 한다. 작품을 만들어도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전혀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저한테는 봐주시는 시청자분들이 너무 소중하다.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해)' 이런 식으로 짧게 얘기한다. 애교가 아예 없는 편은 아닌데, 많지도 않은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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