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인종 소리에 문 열었더니‥다짜고짜 흉기 난동에 맨발 탈출
6,024 3
2025.06.30 20:39
6,024 3

https://youtu.be/X5BGjIyDS9g?si=RPJOg7SyX-MVJlbg




어제저녁 8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자 둘이 함께 사는 집에 누군가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문을 열어줬더니, 복도에 서 있던 처음 보는 남성이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렀다는 겁니다.

"사건 현장에서 2백 미터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피해자들은 이곳까지 맨발로 뛰어와 인근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편의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다세대주택 건물 내부를 수색했지만 가해자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밤 9시쯤, 가해자가 옥상에서 발견되자 곧장 뛰어내렸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남성의 주소지에는 몇 달 전부터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고, 그 사람은 가해자를 알지 못한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들도 "최근에 이사를 왔다"며 "전혀 모르는 사람이 왜 공격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취지로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가해자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증거 분석에 착수한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다 해도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한솔 기자

영상취재: 최대환, 이원석 / 영상편집: 김은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339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5 00:05 17,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기사/뉴스 강남 골목서 여친 폭행한 30대 남성, 교육부 5급 사무관이었다 23:56 143
2960603 이슈 나는 두바이쫀득쿠키 먹어본적 있다 없다 18 23:55 332
2960602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1 23:53 199
2960601 이슈 쥑쥑이의 운전실력 6 23:49 688
2960600 이슈 걸그룹 쏟아지던 시절 다들 조용히 사라질때 코창력 하나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노래...twt 11 23:49 1,867
2960599 이슈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삼각관계 망한사랑 말아주는데 왜안봄.. 6 23:48 795
2960598 이슈 아니 근데 난 아무리봐도 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수천년간 좃뺑이 치며 알아낸것들이 불교에 진작에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0 23:48 865
2960597 이슈 정육점에서 고기 사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불고깃감 주세요!! 많이!!!” 4 23:47 1,487
2960596 이슈 박나래 사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27 23:45 2,994
2960595 유머 한봉지가 255칼로리에 밥 비비게 만드는 매력있는 오뚜기 비주류 라면 잡채라면 리뷰 12 23:45 1,531
2960594 이슈 보아가 인스타 게시물 정리하고 나서 유일하게 다시 살린 엔시티 위시 관련 게시물 3 23:42 2,138
2960593 유머 탈 맛 나는 이모코스터 1 23:41 337
2960592 기사/뉴스 구본희♥김무진, '띠동갑' 최커→현커 됐다 "이제 시작"…총 3커플 탄생 ('누내여') [종합] 20 23:41 1,898
2960591 이슈 오늘 간 스타벅스 화장실 키 야랄 수준 좀 봐... 42 23:39 3,903
2960590 이슈 슈돌) 연기 잘하는 30개월아기(김정우) 6 23:38 767
2960589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에 제보 들어온 퇴마 전 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4 23:37 3,818
2960588 유머 흑백2) 제작진이 ‘사실 무한 요리 천국은 점수 누적제가 맞습니다’라는 히든 룰을 공개했다 32 23:35 4,001
2960587 유머 틱톡 트위터 등등에서 반응좋은 이주빈 안보현 짤.x 9 23:35 1,335
2960586 유머 경기버스의 꽃말 8 23:34 866
2960585 이슈 아무도 모르던 그룹 <써니힐> 인생을 바꿔준 노래들...twt 15 23:33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