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영 “‘SNL’ 출연할 준비가 안 됐어...다 내려놓을 용기가 없다” (인터뷰)
75,866 832
2025.06.30 19:35
75,866 832
zUsdyc

배우 박보영이 신동엽의 ‘SNL 코리아’ 출연 러브콜 및 야구 시구 초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보영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인터뷰에서 전날 신동엽이 보냈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출연 러브콜에 대해 “아직은 용기가 없다”고 답했다.


인터뷰 전날인 25일 진행됐던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던 박보영은, 같이 초대받은 신동엽으로부터 “‘SNL 코리아’에 꼭 한 번 출연해달라”고 제안받았고, 이에 당시 박보영은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보영은 “약속한 것 까지는 아니”라며 “저는 아직 용기가 없다. 그 프로그램은 용기가 있고, 취지의 맞는 정도의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을 때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대로 할 거 아니면 안 하는 게 맞다”고 거듭 말한 박보영은 “다 내려놓을 준비가 돼야 하는데, 나는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다”며 “다 내려놓기에는 쥐고 있는 것이 많다”고 능청스럽게 둘러 표현하기도.

한화이글스의 골수 팬으로 알려진 박보영이 지금가지 야구 시구를 하지 않는 이유 또한 ‘SNL 코리아’ 출연 거절과 같은 맥락이었다. 과거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 당시 야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안 볼란다 안 볼란다 하다가도 또 이제 한 번씩 궁금해서 보면 또 꼴찌다. ‘우와 아직도!’”라는 발언으로 ‘찐 한화이글스의 팬’의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야구팬인 만큼 시구 또한 대충 하고 싶지 않다는 속내를 드러낸 박보영은 최근 한화이글스의 순위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 야구와 거리를 둔 지 좀 됐다. 너무 힘들어서 거리를 뒀는데, 오히려 거리를 둬서 잘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야구 팬으로서의 아이러니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시구는 아니더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응원을 꼭 할 것”이라면서도 거듭 “시구는 아직 잘 모르겠다. 자신이 없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76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1 02.28 52,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1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6,9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45 이슈 @ : 한국 사람들이 저를 놀려요 07:20 427
3006844 기사/뉴스 박신양, ‘애기야 가자’ 대본 보고 식은땀…“이걸 말로 하라고?” 3 07:10 495
3006843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추가 범행 또 있었다 7 07:04 1,042
3006842 기사/뉴스 [단독]'1000만 배우' 유해진, 현빈과 한솥밥 1 07:01 1,205
3006841 이슈 <부두아> 가방 3억 하울 1 07:00 933
3006840 기사/뉴스 [단독]박수홍 5억 모델료 소송 2라운드로..식품업체 일부패소 불복 '항소' 06:54 714
3006839 유머 야 이거는 안뺏길 자신이 없다...그러를 그러세요 썅럼아. 하게됨 2 06:53 1,055
3006838 기사/뉴스 [단독]성시경, KBS ‘더 시즌즈’ 새 MC 확정 26 06:47 1,936
3006837 이슈 강아지 머리만 올려놓은줄 알고 식겁함.gif 2 06:41 1,269
3006836 이슈 특수교육대상자인데 보조인력 없이 통합교육에 투입되는 학생들 12 06:28 1,478
3006835 팁/유용/추천 손바닥 하늘로 보게하고 자야한대.. 6 06:23 1,949
3006834 이슈 라면에 계란넣는 유형 43 06:23 1,217
3006833 이슈 찍먹 오감자 버갈튀맛 4 06:21 667
3006832 이슈 왕과사는남자 보고왔다. 이미 알고있던 역사얘기라서 그런가 딱히 슬픈건 모르겠더라 06:21 1,618
3006831 이슈 오예 씨발 나이스 집에서 애비 뇌출혈로 갑자기 뒤졌다고 연락왔다 5 06:19 2,549
3006830 유머 이거 보고 봄동 아니냐고 뽑아가자함. 4 06:18 1,569
3006829 이슈 우리단지에 사는 마술사란 말이너무웃김 06:18 639
3006828 이슈 그나마 이번 전쟁이 나은 부분 2 06:16 1,240
3006827 이슈 387일만에 완전체 사진 뜬 레드벨벳.jpg 8 05:57 2,333
3006826 이슈 이럴때 대리운전 절대 시키지마세요 4 05:49 2,048